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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아재가 찝쩍거려요

ㅇㅇ |2017.01.19 17:25
조회 8,702 |추천 14
방탈 죄송해요
도무지 좋은 방법이 안떠오르는데
이곳은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은곳이라
조언 부탁드려요

결론만 말하자면 저보다 12살 많은
아저씨가 일년 가까이 찝쩍대요

설명하자면 긴데 차단은 못해요
(일때문에, 회사에말해도 해결못함)
지금 가장 최후의 수단이 무시인데
제가 읽씹하거나 안읽씹해도
계속 카톡보내세요

카톡 프사 바뀌면 또 연락하시고
일부러 어린애들이 쓰는 급식말투같은거
써놓아도 검색해서 알아내가지고
지혼자 신나서 카톡하고

남친짤도 해봤고 별거 다했어요
안통해요 마지막 수단으로
나는 늙탱이 안좋아한다 내또래 어리고
잘생긴 남자가 좋다고 상태명에 적고 싶은데
그대로 적기는 뭐하니까
뭔가 돌려서 뜻을 전하고싶어요

좋은 말이 있을까요?

참고로 완전체끼 충만해서
심하게 돌려 말하면 못알아먹을것같아요

도와주세요
추천수1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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