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와
4년이 다 되어갑니다.
예전에 남친에게 업소같은 곳 가본 적 있는지 물어봤었는데
자기는 한번도 간 적이 없다하니 항상 믿어왔기에 고대로 믿었습니다.
최근에 싸이월드 탈퇴했다해놓고
싸이에서 사진 다운 받은 걸 보고 뭔가 이상하다 느껴서
로그인해서 들어가보니 예전에 사귄 여자들 글도 좀 있었지만
친구ㅡ 안마방 갈돈으로 x이나쳐
남친ㅡ 손으로 하는건 싫은데..
이런 글이나
군대전역한다는 친구 글에 전역하면 키스방쏠거야? 아님 여관바리? 이렇게 써논 글
불법적인 아가씨와 xx했다는 글
당연히 그런데 안간줄 알았던 저로써는 많이 실망이 커요
남자들의 90퍼센트가 가봤더는 말 안 믿었는데 이젠 그 말이 진짜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사람은 참 좋고 저 만나고서부터는 저만 바라봐주고 있는데 저런 남자친구의 과거를 이해해야할지 결혼은 전제로 생각하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ㅡㅠ
그 사람의 과거니까
제가 이해하고 넘어가야할 문제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