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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 알바하는 남친과 결혼문제

|2017.01.20 21:25
조회 11,270 |추천 3
안녕하세요?이제 27살이된 여자입니다.
제게는 5년사귄남자친구가 있는데 이제 슬슬 결혼 얘기가 나오고 있어서요.

남친은 동갑이고 현재 피시방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피시방 창업때부터 있던 사람이라 자부심이 엄청나요.
가족들이 남자친구 보고싶다며 한번 데려오라고 그러는데

피시방에서 일한다고 얘기안했습니다. 저도 열심히 일하는 남친모습보기 좋긴한데 소개하려니 참 창피한 생각들고 나쁜년 된것같아 너무 미안합니다.

평일만 일해서 120정도 버는데 본인은 원룸비 내고 아주 만족해하는데 남자친구 어머님께선 많이 답답해하십니다.

정말 사랑하니까 결혼해야될지 제가 돈이라도 많이벌면 모르겠는데 저도 세후250정도라 깜깜하네요 ㅠㅠ

이런 생각드는 제가 나쁜걸까요? 가족들한테 소개시켜도 될지 너무 고민됩니다. 꼭 좀 조언좀부탁드려요 ㅠ
추천수3
반대수53
베플ㅋㅋㅋ|2017.01.21 00:00
피씨방 알바를 하며 미래에 대한 비젼을 품고 뭐라도 도전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월급 120받고 그거에 만족한다구요? 그런 사람이랑 왜 결혼해요?? 연애만하세요. 연애만
베플ㅇㅇ|2017.01.20 23:00
알바...알바라.........알바면 대출도 안 나오는거 아시죠?
베플허위누설자|2017.01.21 08:24
아가씨.. 애는 무슨 돈으로 낳아서 키울거에요?? 출산하고 혹여 회사 관두게 된다면.. 세 식구 120 가지고 살건가요?? 5년이 아니라 15년을 만났어도 아닌건 아니에요.. 고민할 가치도 없고.. 그사람하곤 연애만 하세요.. 피임 잘하시구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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