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을 하고있는 25세 남자입니다
기분 안좋은 일이 있어도 그 사람이 반갑게 한번 불러주면 금세 기분이 좋아져서 웃고다니고
그러다가도 그 사람이 조금만 차갑게 대해도
상처받아요..
상처받은 와중에 그 사람 얼굴보면 떨리고
두근거리고 괜히 처지비하하면서 나따위가
감히 그 사람을.. 이런생각도 많이 들어요
진짜 짝사랑 시작하고나서 자존감이 바닥을 찍고있네요..
혹시라도 고백한번 못해봤는데 그 사람에게
애인이 생기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 수없이 들고
다른남자랑 친하게 지내는거 보면
저사람이랑 뭐있나 라는 말도안되는 생각하면서 하루종일 우울하고 잠도 안와요..
진짜 이렇게 예민한적이 있었나 싶을정도..
그냥 그 사람 옆에서 기회가 올때까지 친구처럼 동생처럼 옆자리 지키면서 더 친해지는게
그 사람한테 부담가지 않겠죠..?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