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매일 톡 구독하는 20대 여자 입니다.
저는 매일 사연올라오는 것 읽기만 하다가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지는 몰랐어요..
톡 구독자들에게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ㅜ
제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에요.
제 남자친구는 평소에 정말 저에게 한없이 잘해주는 그런 착한 남자친구에요.
제 친구들 모두 너 진짜 남자 하나 잘만났다고 할 정도로요..
근데 지금 1년 가까이 사귀면서 이 사람이 정말 한없이 좋은 남자친구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들어 부쩍 많이 싸우는데 싸우는 이유가 대부분 거짓말때문이에요...
정말 사소한 것부터 시작했어요..
남자친구는 계속 똑같은 이유로 거짓말하고 제가 화가 나면 널 너무 사랑해서 너에게 잘보이고 싶어서 거짓말 했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 저는 화 내다가도 용서해주고 한게 정말 셀 수 없이 많아요.. 매번 화를 내고 이렇게 거짓말 하는 게 나 때문이라고 말하는 건 옳지 않다, 이건 나를 위하는게 아니다, 나는 거짓말하는 게 더 싫다 매번 말해도 고쳐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이제는 남자친구의 이 말이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고 그냥 이 상황을 용서받기 위한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아요..
그런데 어제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어요. 정말 이건 용서를 못하겠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자기친구랑 한 카톡을 보게됐는데 뭔가 어딘가 문맥이 맞지 않는 거에요 대화 내용이.. 마치 부분부분 삭제한 것 처럼...
그래서 이상해서 남자친구한테 물어봤죠.. 그랬더니 무조건 아니라고 잡아때다가 결국 대답을 들었는데.
친구가 저에 대한 안좋은 말을 해서 혹시 제가 보면 안좋을 것 같아서 삭제를 했대요..
그래서 그 친구가 그런말 할때 넌 뭐했냐.. 화 안났냐, 그 친구한테 그만하라고 안했냐 했더니 못했대요 친구사이 틀어질까봐.. 왜 처음부터 사실대로 말 안하고 아니라고 계속 잡아땠냐 물어봤더니 또 저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그랬대요.. 남자친구 친구가 그렇게 안좋은 말을 할때 남자친구도 그 말에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고 그 친구의 말을 계속 받아쳐준 걸로 보이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어제부터 계속 연락 씹고 그러고 있는데 오늘 긴 장문의 카톡이 왔어요.
제가 항상 하던 말이 "욕하지마라, 친구들에겐 항상 좋은 모습 보여줘라, 나에 대한 험담을 친구들에게 늘어놓지 말아라" 였는데 남자친구왈, 이 모든게 남자들 사이에선 일상이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최대한 고치고 안하려고 했지만 친구들이 멀어져가고 이런 자신의 변한 모습들이 저에 대한 비판으로 들려왔다고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이 사람 저 사랑하는 거 맞나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좀 주세요 저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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