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교회 헌금 우리보고내라는 시어머니

|2017.01.24 23:31
조회 36,748 |추천 88

너무 어이가 없어서 씁니다...일단 저희 부부는 결혼 4년차 입니다.그런데 시어머니께서 저번주 부터 인가 동네 아주머니랑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셨더라구요.그래서 그냥 교회다니시는구나 하고있었는데 어제 시어머니가 저희 집에 오셔서 헌금을 내야하는데 그 돈이 너무 부담스럽다고 한달에 10만원 씩 보내달라고 하시더라구요.그때 좀 의아했죠.한 달 헌금비용이 그렇게나 많이 드나..그래서 저희부부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기에 3만원만 보내드리면 안돼냐고 말씀 드렸더니 안됀다고 모자란다고 뭐라고 막 하시더라구요.그런데 우리부부도 빠듯한데 무교인 우리가 어떻게 10만원 씩 보내나요.그래서 저희도 힘들다고 했는데 시어머니가 신앙생활하는데 그것도 못해주냐고 화를 내시면서 계좌번호 문자로 보내준다하고 꼭 보내라고 하시고 그냥 나가버리시더라구요.그리고 저희부부는 매 명절 때 마다 없는돈 만들어가며 용돈 챙겨드리거든요.그런데 남편은 그냥 10만원 보내주자하는데 어떡할까요...?그냥 보내드려야 하는걸까요.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88
반대수9
베플|2017.01.24 23:40
처음부터 안된다고 딱 자르세요. 어디 이상한 종교에 빠져서 한달 10만원 강제헌금입니까? 남편에게 어머니가 이상한곳에 나간거같다고 큰일났다 하세요.
베플o|2017.01.25 03:49
헌금은 형편대로 하는 건데 돈없으면 안내도 됩니다. 신명기에 형편대로 하라고 써있는데 한국교회는 헌금을 강요하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