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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가야하나??

살기싫다 |2017.01.26 10:29
조회 122 |추천 1
명절에 시댁에 가야하나??
잠수탈까??
이유는 폭력적인 남편입니다.
맨날10시~11시에 퇴근해서 삼겹살 구워서 소주 한병이상 마십니다.
어제도 그러고있었는데~거실에 있다가 들어가 자려는 고2딸에게 아빠가 심부름 시킬까봐 들어가냐고 농담처럼 했다지만,고딩인 딸은 투덜대며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제 새로산 휴대용 가스렌지 하나 박살내고 작은상도 다박살내고 손도 다쳤는지 여기저기에 피자국도 있더라구요.암말 안하고 출근했지만 속이 상해 죽을거 같습니다 . 친정언니들에게도 말을할수가없고,친구도 챙피해서~
아침에 같이 출근하는 저두 아침마다 삼겹살팬 닦고 출근하는게 너무 싫어 죽겠습니다.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집에서 술마시고 물건 집어던지고 깨부스고 소리지르고 이러게 푸는 남편,
아들이 이제 중1입니다.
돌아가신 시아버지가 그랬다고 합니다~
2~30년후에 울아들이 이런 모습일까 두렵습니다.
처음엔 처음이니까 그다음은 한번더 하면 이혼해야겠다~또 더이상은 못 참겠다 한번만 참자~ 결혼19년이 되었네요 어제 그런 괴물같은 모습을 보고는 낼 시댁에 혼자가서 비위 마추며 하루종일 보낼일이 끔직이도 싫습니다
남편이 정육일을해서 명절전날 밤12시에 시댁에 옵니다.
아이들 생각해서 참고 또 참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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