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앞두고 설 명절 상품권을 못받았어요
전숙영
|2017.01.27 03:05
조회 143 |추천 1
저는 경기도 평택에 살고 있어요 직장은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저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교사 회비를 2만원씩 걷어서 경조사에 사용하고 명절엔 5만원권 상품권을 사서 교사들에게 줍니다 이번엔 회비가 모자라서 3만원씩 더 걷어서 교사들 상품권을 샀어요 저는 2월말에 지금 어린이집을 퇴사합니다 퇴사하는 선생님들이 3분인데 퇴사하는 선생님들만 상품권을 못받았습니다 정말 기분이 나쁨니다 회비를 3만원이나 추가해서 냈는데 관두는 교사들에겐 상품권을 주지 않는다는게 화나고 기분이 나빠요 모든 직장은 다 이런건지 ...... 관두는 교사는 상품권을 안줄꺼면 3만원을 추가해서 받는건 관두는 교사에게 안받아야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저는 회비를 관두는 2월달 치까지 완납하고 설선물로 나갈 상품권 금액이 부족해서 3만원을 추가로 냈습니다 아이를 교육하는 기관인데 내년에 같이 일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렇게까지 하는 어린이집이 정말 정 떨어집니다 교사일을 돈을 보고 한건 절대아니고 이일이 좋아서 월급이 작아도 내가 너무 좋아서 일을 했었는데 이제 2월말에 관두면 어린이집 교사는 다시는 안하려고 합니다 정말 오만정이 다 떨어집니다 제가 근무하는 어린이집은 경기도 평택이구요 평택이라고 부르지만 송탄 서정동에 위치한 ㅇ어린이집 입니다 혹시 평택 사시는 교사분들 제가 말한 어린이집엔 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관둘때 또 저같은 불이익을 당할지도~~~~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