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모두 읽어봤습니다..감사해요
제가 자존감이 많이 낮았나봐요.
얼굴에 하자 있다,잘생기면 그런 걱정안한다 라는 의견 있던데 객관적으로 보면 외모칭찬을 가끔 듣습니다. 감사하게도 쌍커풀은 없어도 눈이 예쁘다고 많이 얘기 해주시더라고요.
근데 전 에이..하면서 흘려듣고는 무조건 키 생각만했어요. 그럼 뭐해..?키가 작은데. 댓글 처럼 앞으로 더 자존감있게 살겠습니다ㅎ
대학 졸업할 때까지 여자친구 한 번 못사귀어보는 건 아닌가 걱정 많이 했는데 키때문에 자꾸 작아지는 건 너무 찌질한 모습인 것 같네요.
아 그리고! 175에 69면 뚱뚱한건가요..?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아닌가요?ㅋㅋ
20대초반 남자에요.
키는 175. 체격은 보통인 것 같아요(69kg)
체격이 조금 유전적으로 있어서 어깨는 딱히 노력 없이도 넓은 편입니다.
문제는 키에요. 알아요 물론 제 키보다 작은분들도 있으신걸요. 근데 이성이 볼 때는 제 키도 작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주변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기본 180은 넘어야~ 등의 말을 많이 해요.
정말 그런걸까요? 자꾸 자존감이 떨어져요. 길을 걷다보면 저 사람이 나보다 큰건가 나보다 작은건가 자꾸 재봅니다.. 윈도우같은 곳에 비춰진 제 모습이 너무 작아보입니다 ㅠㅠ
객관적인 평가를 해주실 분 어디 없나요?
175에 남자답고 넓은 등 설레임 그런 거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