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주말인데 도깨비 안해서 적적하신 분들 함께 공유하려고 이렇게 써내려봤어요.소유의 I miss you 도 영어버젼으로 불러봤으니 읽어보시고 좋으시면 제 유투브 체널도 방문/구독 해주세용 <3 https://www.youtube.com/watch?v=8TuxyCDmuMo.....
------------교통사고가 난 후 사고 현장 -------------
(교통사고 현장에 뒤늦게 나타난 김신, 사고현장에 죽은 자신을 보고 있는 은탁을 만난다)
김신: 지은탁 ... 너.........
은탁: 하.. 정말 미안해요... 꼭 다시 돌아올께요...
아저씨가 내려주는 비도 맞고 첫 눈도 맞을 수 있게... 아저씨가 그랬던 것 처럼
그것만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할께요....
김신은 오열한다.
김신: 어떻게 다시 만났는데.... 너 어떻게 나한테.. ...
(은탁은 사고현장에 유치원 아이들을 바라보며 미소짓는다)
은탁: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아이들을 보니 순간 피해야겠다는 생각보다.. 내가 살면서 어떤 멋진 도깨비 덕분에 행복했던 순간만 생각이 나서... 그 도깨비가 준 다시 살 수 있는 기회 덕에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엄마도 만나구.. 친구도 만들고... 신랑두 찾았잖아요.. 저 아이들에게도 줘야죠... 그 기회... 그걸 너무 잘아는 내가 그걸 어떻게 피해.....
김신: (여전히 오열중인 김신) 아.. 안돼.... 지은탁.... 은탁아.......
내가 기다길께........... 몇년이 걸려도 몇백년이 걸려도 기다릴께..........니가 날 몰라봐도 내가 기억할께.....
은탁: 아.. 우리 아저씨 너무 가여워서 어떡하지..... (은탁은 눈물을 흘리며 김신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아저씨두 나한테 말도 없이.. 가버렸잖아요… 우리 구하겠다고 그렇게 가버렸잖아요… 그러니까 나 용서해줘요… 우리 다시 만나서 행복했던 것 처럼… 떨어졌던 시간이 무색하게 다시 행복했던것 처럼…
내가 빨리 서둘러서 돌아올께요.... 그땐 생명 가득해서 돌아올께요.. 그때를 기대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설래는 마음으로 기다려야해요… 아프면 안돼요…
김신: 아… 은탁아…… 왜 니가…끄흑…
(김신은 은탁을 부둥켜 안고 보내주지 않으려 한다
은탁: 얼굴좀 봐바요... 얼른...
은탁: 아저씨 나 소원 세개중에 한개 안들어 줬잖아요.. 지금 들어주면 안돼요?
너무 오래 마음아파하지 말구.. 또 만나러 올꺼니까 나 잘 기다리구.. 비 너무 많이 오게 하지 말구.. 시민들 불편하니까...
김신: 너 없이 나 어떻게 살아..
은탁: 이번엔.. 내가 올께요... 꼭 당신 찾아갈께요
고맙구.. 사랑해요...
은탁이는 점점 희미해지다 사라진다. 은탁이 사라진 사고 현장에
김신은 혼자 남아 무릎꿇고 오열한다.
그자리에 저승이가 도착하고 (드라마와는 다르게 은탁이 명부를 못받은 상황. 아이들의 명부를 가지고 왔다가 은탁이의 시신을 보고 혼란스러워한다.)
저승이 후배: 선배님.. 이게.. 어떻게..
저승이: 지은탁....
저승이 후배: 어, 선배님.. 아이들 명부가..
(명부에 있던 아이들이 이름이 지워진다)
울고있는 김신에게 다가가는 저승이
김신: 왜... 왜 말 안해줬어.............끄흑..... 내가 구해줬어야 하는데........
저승이: …
김신: 여기로 오지 말고...
빨리.. 가서 은탁이 니가 맞아줘야지...불안해 할텐데... 기다리게 하지 말고..
저승이: 명부… 못받았어....
김신: 그게 무슨 소리야…
저승이: 인간의 희생..
(저승이 후배는 놀란 눈으로 저승이를 바라본다)
저승이: 인간의 희생은 신이 계산 할 수 없어.. 그건 그 순간의 본능이고, 그건 한 인간의 선택이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선택이니까…
저승이: 지은탁.. 오늘 죽을 운명 아니였어.. 니 검도 뽑았으니까.. 그냥 평범하게 살다 때가 되면 가는 운명이였는데… 그 바보가.. 신에게 반항한거야..
김신은 오열한다.
김신의 집. 밖은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있다.
김신과 저승이는 그 날 은탁이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기획한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다.
.. 써니의 사연이 빗소리와 함께 흘러나온다
‘.. 다음 생에선 부디 기다림은 짧고.. 만남은 긴 인연으로.. 핑계 없이도 만날 수 있는 얼굴로..
둘은 얼굴을 마주보고.. 저승이는 황급히 일어난다.
‘이 세상 단 하나 뿐인 간절한 이름으로.. ‘
저승이: 다 .. 기억..하고 있었..어..
(김신도 놀란 얼굴)
저승이: 내가.. 저승사자가 아닌.. 왕여로 .. 정말 염치 없지만…… 이 상황에 그리고 내가 한 일들.. 너무 염치 없다는 거 알지만…
김신: 가봐..
(저승이는 놀란 눈으로 김신을 쳐다본다)
라디오: ‘..우연히 마주치면 달려가 인사하는 사이로.. ‘
김신: (힘겹게 미소를 지으며) 전 생에서는 지켜주지 못했던 제 동생.. 이번 생에는 행복하게.. 해주십시오 .. 전하
라디오: ‘…언제나 정답인 사랑으로.. 그렇게 만나지길 바래요…’
저승이는 눈물을 흘린다
라디오: ‘얼굴 봤으니 됐어요…’
저승이: 내가.. 내가 그대의 동생에게 너무 못되게 해서… 그대에게 너무 아프게 해서.. 그럴 자격이 있는지 매일 묻고 있네.. 기억이 돌아온 그 후부터.. 아니 그 전 그녀를 만난 후 부터 매일..마치 내가 진 죄를 내가 알기라도 하듯.. 내 자격을 물었네… 너무 아름답고… 인간인 그녀를.. 내가 사랑해도 되는지.. 내가 그럴 자격이 있는지… 명함을 만들면 되는건가.. 종교를 가지면 되는건가.. 어떻게 하면 그 자격을 가진 사람이 되는 건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김신: 그 자격.. 저에게 받는 거라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이미 오래전에 받으셨습니다. 우리 여기 이렇게 함께 앉아있지 않습니까…? 서로 아픈 곳 달래주며 벗이 되어 함께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저에게 받을 것이 아니라.. 제 누이에게 받으십시오…
(김신은 일어나 저승이의 어깨에 손은 얹고 끄덕인다. 저승이는 눈물을 훔치고 달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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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이는 써니를 찾아 헤메다 그녀의 집에도 가보고 가게에도 가보지만 그녀는 보이지 않는다.써니를 한참 찾아도 보이지 않고 그때 저승이 후배에게 전화가 온다.
저승이 후배: 선배님.. 새 명부가 왔는데요… 이게 명부가 다른 카드랑 다르게 검은 색으로 왔는데 그건 무슨 의미인지.. 이름이 김.. 선..이라는 사람..
저승이는 흠칫 놀라며 전화를 떨어트린다.
허겁지겁 그들이 처음만난 다리로 가는 저승이..
다리에 사람들이 모여 수근거리는 모습을 보고 달려간다.
'어머 어떡해... 사람이 빠졌어요!!'
'누가 119좀 불러봐요..'
'자기 발로 뛰어 들어간거 같은데... 젊은 사람이 딱하게...'
저승이는 지체 없이 물로 뛰어드는데 그녀는 역시 써니.. 물로 가라앉는 그녀를 구하려고 하지만 아무리 끌어올려도 그녀가 만져지지 않는다. 문득 저승사자 신입 교육을 받을때 교육관이 했던 말이 기억이 난다.
“우리 저승사자는 인간의 마지막과 시작을 이어주는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다. 그 중 간혹 예외의 일들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각각 신이 주신 임무에 따라 간혹 도깨비나 천사들이 인간의 운명에 관여하는 일이 있기도 하고, 신이 기적을 일으키는 일이 생기기도 하지.
아주 가끔 인간이 스스로 선택해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혹은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는 일이 있다. 그것은 어느 신도 관여할 수 없는 일이야. 우리 저승사자들은 첫번째 원칙은 인간의 운명에 관여하지 않는 것 이다. 죽음의 앞에서 어떤 사연이 있어도, 우리는 그들을 구할 수 없고 사고를 멈출 수 없으며, 오로지 주어진 임무만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 너희들의 역할이며 사명이고 벌이다. ”
왕여는 저승사자인 자신이 원망스러워 진다. 자신처럼.. 자신 때문에 평생 가혹한 벌을 받을 그녀를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다. 계속 써니를 붙잡아 구하려 하지만 그녀는 물 아래로 가라앉아가고.. 무능력한 자신과 죽어가는 그녀를 보며 그는 태어나 처음으로 .. 생각했다
‘살고싶다…’
‘살고 싶다… 살아서 그녀를 구해주고… 웃게해주고.. 운다면 그녀 옆에서 함께 울어주고 싶다… ‘
‘살고 싶다!!!!!!!!!! 내가 인간이였으면… 살아있었다면…!!!!!!!!!!!’
‘두근’
저승이는 자신의 가슴에 손을 올렷다
‘두근.. 두근…’
머리가 아플정도로 크게 자신의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렸다. 물속의 그녀의 머리 컬이 만져졌다. 그는 생각할 틈도 없이 그는 써니를 끌어 안고 물위로 올라갔다.
응급차가 도착하는 소리가 들리고 그는 써니를 땅위에 눞혔고 심폐소생을 위해 그녀의 가슴을 누르며 인공호흡을 했다.
저승이: 일어나요.. 제발.. 일어나요.. 이렇게 가면 안돼요… 나 때문에.. 크흑.. 이렇게 가면 안돼요..
아직도 눈을 뜨지 못한 써니가 그의 손을 만지며 나지막히 말했다 ‘따뜻해……’ 응급차가 도착하고 대원들이 그녀를 대리고 간다.
….
…
..
..
.
.
.
써니가 눈을 뜨고 둘러보니 병원이다. 저승이는 그녀의 손을 잡은 채 잠들어 있고 김신이 걱정스러운 눈으로 앉아 기다리고 있다.
써니: 오..라버니..
김신: 저, 정신이 든것이냐!
써니: 여긴..
김신: (화가난 얼굴로) 천국으로 가는 문이라도 와 있을 줄 알았느냐? 병원이다!!
소리를 듣고 일어난 저승이
저승이: 써..써니씨!! 정신이 들어요??
써니: … 알아요…
저승/김신: ???
써니: 안다구요.. 여기 천국으로 가는 문 아닌거 ..
김신: 그게 무슨..
써니: 은탁이를.. 만났어요…
둘의 눈이 휘둥그래 해진다.
써니: 기지배.. 하얗고.. 예쁘게 하고.. 와서는… 잔뜩 혼만 났어요..
두사람은 의아한 얼굴로 말을 잊지 못하고 써니를 바라보는데 깃털하나가 날라와 김신의 어깨에 붙는다.
깃털을 잡고 뒤에 인기척을 느낀 김신은 뒤를 보는데 그곳에 천사의 모습을 한 은탁이 서 있다.
은탁: 아저씨… 헤..
김신은 달려가 그녀를 와락하고 안았다.
그녀의 얼굴을 연신 만져보며 그는 물었다.
김신: 정말 은탁이 너냐…. 이게 어떻게 된.. 정말 너가 맞느냐..
은탁: 에이 아저씨.. 민망하게 그만 꼬집어요…
저승이가 나지막히 중얼거렸다.
저승이: 그렇게.. 천사가 태어나는 거였구나..
김신: 뭐.. 뭐라고? (그는 기쁨을 주체할 수 없으면서도 또 그녀가 사라지기라도 할까 그녀에게서 눈을 때지 못하며 대답했다)
저승이: 일하면서 간혹 천사를 만나긴 했지만, 그들이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 왜 신이 아끼는 신하들인지는 몰랐는데..
김신: (무언가를 깨닫은듯 은탁을 보며) 희생.. 이였구나…
은탁: 헤헤.. 빨리 오겠다고 하긴 했는데.. 저도 이게 이렇게 될 줄은…
저승이: 남을 위해 .. 자신의 생을 바친 사람들이.. 천사가 되는 거였어..
써니가 부스럭대며 일어나려고 한다.
저승이: (써니의 손을 잡으며) 누워있어요.. 좀더 쉬어요…
써니: ..손… 잡아도.. 괜찮아요..?
저승이: (미소를 짓는다) 이제 다시는 그런 나쁜 생각하지 말아요.. 내가 옆에서 지켜줄 테니까..
써니: 손.. 따뜻해…
은탁은 명부 카드와 비슷 해 보이는 종이를 꺼내 읽기 시작한다.
은탁: 끝방삼촌.. 아 아니.. 왕여는 신의 명으로 이제 저승사자의 생활을 청산하고, 인간으로서 남은 생을 살 것이다. 300년간의 저승사자의 임무를 다 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인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느꼈길 바라며 남은 인생을 일분 일초 아끼며, 사랑하는 이들을 아프게 하지 않고 지켜주며, 주어진 시간을 가장 행복하게 최고로 아름답게 사는 것이 이제 그의 임무다.
저승이는 눈물을 흘리며 써니를 바라본다.
써니: 그.. 그럼..
저승이: 당신을 위해서... 300년만에 처음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게 저승사자가 졸업하는 방법이였네요... 써니씨 덕분에 벌 그만 받게 됐어요...
써니 눈에 눈물이 고인다
저승이: 다시는 그런 못된 생각하면 안돼요… 나 때문에 그렇게 가고 벌받으면 난 어떡하라고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했어요… 그렇게 가버리면.. 저 도깨비가 날 가만 놔뒀을 꺼 같아요..?
써니:이번 생에서 안된다면.. 함께 할 수 있는 운명이 아니라면…그렇게라도… 함께 하고 싶어서... (눈물을 흘리며) 전생에 혼자 남겨두고 살아서도 죽어서도 벌받게 한게 너무 미안해서..
저승이는 뜨겁게 뛰는 심장을 느끼며 그녀에게 키스했다.
(I love youu love youuu love youuu… 운명인 걸 느꼈죠~~ 난~~ 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8TuxyCDmuMo 내 노래 PPL)
김신: 아니, 저… 저것이..
은탁: 아저씨도 눈치없게..
(김신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저승이를 말리려고 하는데 은탁이 그를 붙잡고 질질 끌며 병실을 나간다)
김신의 집
그들은 바쁘게 저녁 준비 중
부엌에는 김신과 저승이가 바삐 요리중이고 덕화와 써니는 반찬을 나르며 테이블을 준비중이다.
슈욱 – 하고 은탁이 써니와 덕화 뒤에 나타난다. 덕화와 써니는 화들짝 놀란다.
덕화: 아 깜짝이야!
써니: 내가 우리 있을때는 사람처럼 벨 누르고 들어오라고 했지!
은탁: 아.. 미안해요.. 너무 편해서 자꾸 깜빡하네.. (긁적긁적)
김신: 응 그렇지, 그게 편하긴 하지. (저승이도 동감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은탁: 헤헤 음료수 사왔어요!! (손을 올려 봉지를 보여준다. 자주 나오던 음료 PPL이 진행된닼ㅋㅋㅋㅋㅋㅋㅋ)
덕화: 기다리다 목빠지는 줄 알았네. 그렇게 훨훨 날 수도 있으면서 왤케 오래걸렸어요
은탁: 아 오는길에.. 방황하는 귀신이 있어서 좀 달래주느라고 늦었어..
김신: 넌 일을 너무 열심히 해… 신도 참.. 아끼는 애들 천사로 만들어 놨음 좀 쉬게 냅두지 뭐 그렇게 심부름이 많아. 혼 달래랴… 아픈사람들 도와주랴.. 삼신할매 보조하랴… 무슨 천사가 아니라 비서야 비서
은탁: 왜요, 난 좋은데. 자기보다 바쁘니까 괜히 질투하기는
덕화가 테이블로 음료를 옴기려 할때 은탁이가 파워/염력으로 음료를 옴긴다.
은탁: 이런건 저한테 맡겨주세요~~! ^_^
김신: 너 자꾸 힘자랑 하지마, 그렇게 대단한 능력도 없으면서
은탁: (어이가 없다는 듯) 참나, 자기보다 내가 백배는 더 쎄거든?
김신: (더 어이없어 하며) 와 진짜 많이 컷네.. 너 좀 신한테 이쁨 좀 받는다고 기고만장 해져가지고 아주.. 그래도 니가 내 구백년의 내공을 이길 수 있을 꺼 같냐?
둘은 물건들을 염력으로 들어올리며 힘자랑 하며 투닥거리기 시작하고, 써니와 덕화는 그들은 한심한 눈으로 쳐다본다. 저승이는 내심 부러운 듯 옆에있던 맥주 캔에 흡! 하며 염력을 부려보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걸 본 써니는 다가와 말한다.
써니: 왜요, 능력있던 시절이 그립기라도 해서요?
저승이: (사랑스러운 눈으로 그녀를 쳐다보며) 아~~니요. 혹시라도 저승사자로 돌아갔을까봐 무서워서 확인해 본 거예요. 아무 능력 없어도 써니씨 옆에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해요, 매 분.. 매 초..
써니: 치 (부끄러워한다) .. 무슨 말을 이렇게 잘해…
덕화: 아 다들 빨리 앉아서 먹기나 해요~ 나 배고파
그들은 왁자지껄 행복하게 저녁을 먹는다.
그렇게 도깨비는 나쁜이는 혼내주고 착한이를 위해서는 기적을 일으키고, 천사는 방황하는 혼들을 달래주고 신의 심부름을 하며 평생 함께 살았으며, 써니와 왕여는 아이도 넷이나 낳고 평생 행복하게 살다가 다음 생에도 그 다음생에도 다시 만나 사랑 할 것을 기약하며 도깨비와 천사의 축복속에 함께 살았다고 한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