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이걸 고민이 잇어서 처음써보는거라 제대로 글이 써질지 모르겠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친구가 아니 이제 친구도 아닌놈이 돈을 안갚아요.
앞으로 자주 볼 사이라 생각하고 큰맘 먹고 15만원(저한텐 아직 큰 돈이에요..)빌려주고 지금까지 안갚고 있어요.
그 전에 제 친구들이 닥달해서 10만원은 먼저 받았지만 남은 5만원을 거의 반년 다 되가는데도 안갚고 있어요.
돈 보내라 하면 알ㅇ겠다고 답장만 하고 보내지도 않고 그러다가 최근에 돈 쓸일이 많아져서 재촉했더니 갑자기 돈이 없다고 그러더군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설날까지 시간 줄테니까 용돈 받으면 보내라 그랬더니 읽씹하고 오늘 확인해보니까 페북 친구 끊어놓고 전화도 안받아요.
주변에선 인생공부 했다 생각하고 잊으라는데 너무 괘씸해서 어떻게든 받으려고 합니다.
지금 너무 화가나서 평일되면 그새끼 과사에 찾아가서 신상정보 확인하고 부모님한테 바로 전화해서 돈 받을 생각중인데 그쪽 과사에서 신상정보를 알려줄지 의문이네오..
아니면 괜찮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