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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수준 남자친구

답답하구만 |2017.01.30 03:51
조회 358 |추천 1

네.. 안녕하세요 일단 폰으로 쓰는거라 두서없이 쓰는점 이해부탁드립니다저는21살대학생입니다 저에겐 165일된 동갑의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희 커플은 뭔가 맞으면서도 안 맞는것 같아요 음 예를들면 커플은 어느 한쪽이 맞추는게 아니고 이해하고 신뢰하고 서로 믿어주지 않나요..? 그런데 제 남친은 남사친이면 남사친 술이면 술 피씨방이면 피씨방 노타면 노타 아무것도 못하
게하네요 남자야 뭐 이해해요 자기가 아닌 다른 남자면 당연히 싫겠죠 그런데 아무것도 못하 게하고 집에만 있게하고 오늘 또 어디가냐 이러고 어디어디 간다 하면 집에 있으래요 항~상. 지금까
지 계속 맞춰주고 살았어요 아 날 걱정해서 그런
거구나 그래 내가 안 가면 싸우지도 않을거고
해서 그냥 제가 항상 안 가고 져주고 했는데
이건 무슨 감금보다 더한것 같아요 집에만
있어. 오늘 어디가? 안돼 가지마 이건 연애
가 아니고 사육 수준 아닌가요 거의? 지금
까지 답답해서 어떻게 살았나 싶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ㅠㅠ 많은 댓글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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