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있는 친정에 왔어요.
남편들 친구 몇이 이지역에 살아서 올때마다 한번씩 남편 혼자서 만나러 나가는데
나갈때마다 새벽2~3시까지 술 퍼마시고 만취되어서 들어옵니다.제가 잔소리 할라치면 미안하다..근데 간만에 만나다보니 그렇게 된다고 하네요.
장인장모님 다 계신집에서 이런 행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따라 이 사람이 우리 부모님을 너무 쉽게 생각하나...싶어서 엄청 짜증나서 한판 붙고 싶은데
제가 속이 좁은건가..남자들 생각은 다른건가.. 해서 여기에 미리 물어봅니다.
꼭 답변 부탁드려요.
참고로 친구들 회사 끝나고 만나서 6시정도에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