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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친구가 한명도없어요..

167cm48kg |2017.02.01 14:45
조회 48,036 |추천 91
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

이십대후반 29여자 사람입니다.

제목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친구가 한명도없어요..ㅠㅠ
속상할때 내 마음을 터놓고 고민상담할수있는 친구... 그런친구가 단 한명도없네요..

우울해서 술한잔 생각나 아무리 전화번호를 뒤져봐도 마음편히 연락할수있는 사람이 한명도없어요..

지방에살아서 고등학교 졸업하니까 친했던 친구들은 하나둘 타지로 가버리거나 결혼을해서 연락은 하지만, 아무때나 부를수있는 상황은 아니예요ㅠㅠ

그나마 같은 지역에사는 친했던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더라고요...ㅠㅠ

고등학교 졸업후 일하는 직장마다 같이 일하시는분들이 대부분 나이가 기본 띠동갑은 넘어서 사회에서 만난 친구는 한명도없어요ㅠㅠㅠㅠㅠ

전 술마시고 노는거 참좋아하는데, 혼자마시는건 넘맛없고.. 남들보면 친구들이랑 웃고떠들면서 잘만지내는거 같은데, 나만 주위에 아무도없는것같아서 너무 외롭네요..

다들 어떻게 사시나여..
추천수91
반대수7
베플1212|2017.02.03 09:05
내주변에 진정한 친구가 없다고 고민할때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한 친구로서 행동했었나 반문해 보세요
베플|2017.02.03 09:02
나 28 . 신기하개 나이가 먹어갈 수록 혼자가 편해짐. 진전한 친구들? 없어짐 . 학교 다닐 땐 새로운 친구 만날 기회더 많앗지면 나아 먹을 수록 없움 .. 어릴 딴 사방 팔방 어울려 지냈는데..지금은...그냥.. 가끔 사람땜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것도 힘들고 혼자가 편하더라 원체 외로움을 못 느끼는 편이기두 하구 ㅠㅠ 다만 결혼할 ㄸㅐ 친구 하객이 걱정될 뿐 ㅋㅋ
베플고등어|2017.02.03 09:54
어차피 인생은 개쌍마이웨이 인거 모르시나? 있던친구도 관계 정리하는 세상이예요. 혼자가 얼마나 편하고 좋은데 고민? 마음? 그런거 누구한테 털어놔서 뭐해요?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거 털어놔봐야 님한테 하나 좋을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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