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곳에 글을 쓰는 것이 처음이기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21살 여자입니다 제가 중학교때부터 사귀었던 남자애가 있는데 4년을 사귀면서 헤어지고 사귀고를 반복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데이트라는 걸 해보고 모든걸 다 그 애랑 처음해봤기에 정도 많이 들고 진심으로 많이 좋아했습니다 걔 없으면 안될 정도로요 고3 끝나갈때쯤 걔 집안 일 문제로 폰을 바꾸고 싶어도 못 바꾸는 상황이라 걔가 제 명의로 폰을 하면 안되냐 당연히 돈은 자기가 낼꺼라 하기에 저는 누구보다 믿기에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폰을 한지 한달정도 뒤에 헤어지자 하더라구요. 원래부터 각종 여자문제에 다른것들이 문제되었는데 저한테 설레지않는다고 다른여자어쩌고 하는데 마음이 무너져내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저에게 다른지역을 간다 하더군요 갑작스럽게요..일단 폰은 걔를 중3때부터 만났고 사춘기도 같이 넘기고 그럴 애가 아닌걸 알아서 믿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저는 남자친구가 생기고 그 애는 저에게 많이 보고싶고 생각난다 라는 연락을 했었습니다. 그 연락이 얼마되지 않은 후 그 애 폰에 대한 문자가 통신사에서 계속 오길래 전화를 해보니 31만원이 밀려있다고 돈을 그 날 4시까지 안내면 저는 신용문제가 생겨 신용불량자가 된다고요.. 앞으로 남은 돈은 70만원 정도라고요. 바로 그애한테 전화를 하여 계좌알려줄테니 그쪽으로 돈보내라고 악감정이 없으니 좋게 얘기했죠 걔도 알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톡이랑 문자를 다안봐서 혹시 해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군요.. 저희엄마전화까지요 그렇게해서 잠수를 탔습니다 100만원돈을 제가 다 감수해야하는데 제가 엄마랑 둘이 살고 금전문제가 많이 어려워서 100만원돈이 정말 너무나 큽니다. 그리고 정말 좋아했었고 믿었던 사람한테 그렇게 통수를 맞으니까 벙찌고 멀 어찌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지역으로 가서 어딘지 몰라 찾아갈수도 없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