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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과 연끊고싶어요

꾸쑝 |2017.02.02 19:32
조회 204 |추천 0
임신8주차결혼 3일앞둔예신이예요 시엄마같은 친정엄마때문에 죽것습니다 저희집은 딸만둘이예요 어렸을때부터 엄마에겐 그리 살갑고이쁜딸은 아니였어요 문제는20살무렵 제가 나와살기 시작하면서 시작된것 같아요 성격도성향도 집에있을때보다 쾌활해졌죠 그때부터 엄마는제가 미친년처럼 집밖을 맴돈다하셨죠 혼자생활하며집도움없이 지금까지 살아왔어요그런제가항상옷마땅하셨죠 그런데 성인이되고 남자친구를 만날때마다 애는 생긴게 안된다 모가안된다하시며 만나지말라하셨죠 저몰래 제톡이나카스타고오셔서 보시구 하시는말들이예요 결혼을하겠다는게아니였는데!!! 그게 게속반복이었조 그래서 한번은 그런일들로 엄마랑 또싸우고 2년을 넘게집에 안갔었어요!!그런데 작년 에 남자친구와 결혼 승락을 받으러 집으로 내려 갔었죠 근데 승락이 아니라 결혼 날짜를 잡아주시더라고요 남친부묘님이 어렸을때 두분다 돌아가시고 친인척도 없는지라!!! 저희집만 허락받음 되는상황!!!
올가을즘 생각했던저희는 너무 급하게 일이진행되었어요 어자피할꺼 땡겨하자하고 준비시작을하는데 저희 부모님 도움없이 저희끼리 하겠다말씀드렸고 그렇게하라 하셨는데. .. 말씀뿐!! 저희는 강원도살고 부모님을전라도임돠!! 오셔서 그래도 몸만가는거 아니라고 이불화장대그릇냄비에어컨 이케해서 대충300들어간것같아야요그거해주시면서 이게집하고맞니 안맞니 과분하다는둥없는집에 간다는둥 그래서 많이 싸웠네요 안해도 상관없다고!!! 해주시면서 왜그런말씀을 하시는지...다른건저희가준비하고 나머지 산림은 둘다가지고있는것들이 있어서 그거루시작하려했구요 제주변 지인들이 티비냉장고세탁기까지 다해주신상황!!!근데 그것도 못마땅해하심!! 양문형이 2개나 왜빌요하며 너희집엔 안어울린다며 혼수를 누가이리해가냐며. .. 정말 창피해서 신랑얼굴볼수가없네요... 집이 주공이고 16평정도되요 저희는 그집에 불만없구요!! 싸움에 연속!! 어찌어찌 준비가거의다 끝나가는시점에 집을 엄마가동생과정리하고 치우시는걸도와주셨는데 10흘정도계신동안 죄송한맘에 매일신랑은두세시간씩 점심때 들어가 도와드리고 저두 퇴근직후부터 새백2시까지 네영이세 정리를했어요 근데마지막날 빵터지신거져 본인 파출부처럼 부려먹었다며 화내시곤내려가셔서 저희가인사드릴때 드렸던 스카프 토끼털 머플러 (이건엄마생신때 해드림 ) 꽃이며 전부 가위로 갈기갈기잘라서 사진으로 보냈더라구요 다신 연락하지말라고... 그사진이야기는 신랑한테못하고 엄마가화가많이 난것같으니 우리가 잘못했다 빌자하고 전라도까지 가서 빌고그날모셔왔어요 !! 그러고대망이의 명절!!!명점담주가결혼식이라 저희가 내려가기 번거롭다 엄마랑동생이 올라왔어요 저번부터 속초여행 노래를 부르시던엄마!! 이참에 다녀오자 계획을 세웠죠!! 굴구워먹고싶단동생말에콘도에서 취소하고 펜션방을 신랑이2개나 잡았더라구요!! 출발하던날 별탈읍이 다녀오잔맘으로 차에타려니 엄마가 잡아끌더라구요 앞좌석않으시겠다며 그런가부다하구 쭉 뒤에 않았어용!!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임신중이라 그리편하진않았어도즐겁게내녀와 사진도찍고차도마시고 회여 문어고기 해산물사서 펜션으로 갔어요 잘먹고 잘놀고 올라오는날 생선구이 까지!!!오는날 갑자기눈이 많이오는바람에 3시간이 넘게 걸렸구요 !! 잘올라와 동생제안으로 게임을해서 노래방내기하구 노래방은 동생이 술은 신랑이 !! 이렇게 잘놀고 왔어요그담날 이상하게 몸도나른하고열도나고 몸을 일으켜세우질못했어요 밥먹는데 저는 못먹겄다했구요 엄마성화에그러구 정신차려 과일 몆조각머쿠누워 게속졸았네요 근데 엄마 하시는말씀이 너때문에 니신랑 표정이 어둡다니 안먹는다니니가일부러 심술낸다하니 이런말씀 하시더라고요!! 근데 이것만이 아니라 오늘은 니가쉬기도하고 결혼하기 마지막인데 니가손수밥상차려줘야하는거 아니냐며 부모대접을 안한다는둥 무시한다는둥욕이란욕다먹었네요 신랑은 내대신 설걷이하고치운다고욕먹고!! 동생반도못따라간다며 그난리를피시기에걍 냅뒀어요 솔직히 잘못했단소리도 안나오구요 근데그날이후 게속밤마다새벽까지 동생과함께 욕하시고어젠 내가 보×를 잘못벌려 니까짖게태어났다며 . . .부모님이혼하심!! 내가저걸 몆번지우려고했는데 못지웠다며 온갖욕설과 임신한절 발로차고 머리끄댕기고 좋냐며!!... 동생은 그것보며 성에풀리냐며 비꼬고 신랑 씻으러 들어간사이 일어난일이라...너무황당하고 놀라고 !! 어찌할줄몰라 여기다써요 낼모래결혼식인데 어쩌죠ㅡㅡ정말 안보고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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