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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이 시끄러워서 벽두번쳤더니 집주인에게 자신들이 피해받는다는 옆집

미친다 |2017.02.03 14:45
조회 43,745 |추천 49
옆집이 진짜 시끄러워요

여기 살면서 옆집 5번 바꼈는데 지금처럼 시끄러운집은

처음이구요

그래서 시끄러워서 벽쳤거든요(한번은 손 어제는미니망치)


어제랑 설날입니다

어제는6시부터 시끄러워서 참다가 벽 쳤어요

밤11시50분까지 시끄러웟어요



그니깐



금방 주인이 와서 왜 벽두드리냐고

하지말라고

시끄러워도 참으라고 하네요

그래서 옆집이 매주 손님불러다가 술마신다

어제는 11시넘어서까지 집에서 술을 너무 시끄럽게

마시더라 라고 했더니 집주인은 자신들이 피곤한지

저보고 주의하라네요

그러면서 죄송하다고 하시는데 죄송해야할건 옆집인데

옆집이 집주인어르신 아들한테도 전화하고 난리라네요

아니 도대체 어디가 지네가 못 살겠다는건지ㅋㅋㅋ

이어폰을 꽂아서 노랠들어도 목소리가 다 들려요

매주마다 집에 손님불러서 술을 마심

내방 바로 옆이 주방인데 주방에서 술을 마심

고래고래소리지르며

스트레스로 불명증에 약까지 먹음

이거 어떡하면 좋을까요?

나는 3월에 이사갑니다

사람 개예민한사람만들고 지네가 피해자인척하는데

옆집이

저더러 우째같이사람이 사냐고 집주인한테 했다네요

그래서 집주인이 저희집이 오래살았다고 얘기했다고

해요

저말한것도 짜증나고 저희어머니께서 가끔 왔다가셔서

그거가지고도 말했다는데 저희어머니 오셔도 조용

하신데 그걸 가지고 말한거 자체가 짜증나요

지네가 피해줘놓고 피해자인척하는데

이거 빡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

댓글 보면서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옆집이 지네가 말하면서 가만히 잇는 저희집벽을 치는게 더 당황스럽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저혼자있었고, 둘이 대화하면서 이날이날말하면서 치는데? 또라이구나 싶었네요
그리고 지네가 이사간다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저희집보다 일찍갈지 안 갈지 모르겟지만 손없는날이삿날 찾는거보면 이사간다는거 같은데 요번달 집주인한테 듣기전까진 모르는거 같은데 짐싼다고 하는거 보면..뭐 긴가민가하네요ㅎㅎㅎㅎㅎ
저보다 저희가 가고나서 들어오는 집은 좀 낫겠죠...ㅎ
아니면 뭐 저희가 이사가면되고..
집주인아들은 저희한테 불만인지 만만한게 저희인지
집앞에 나무를 쌓아놓고 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주인 아들도 정상은 아니예요...ㅎㅎ
보일러수리비 반값요구이게 맞는지 글적은게 작년
10월인데ㅋㅋㅋ 그때부터 이상했는데 집화장실에 쥐도 나오고..(전에살던옆집 할머니께서 음식물을 화장실로 버리셨다고..ㅎㅎ그것때문은아닐건데 ㅎㅎ)
보일러 수리비 반값달라는거 보고 이사가야되는데..
했어요ㅎㅎ 여기가 방음이 안 되긴해요
옆집도 저희집 목소리가 가끔 들려서 알아요
아는데 저러는게 의아스러웟구요
서로 배려하며 살아야되는데 말이죠ㅎ
여튼 한동안은 밤에는 조용했어요
한동안이라해봐야 10시이후 티비소리정도?ㅎㅎ
언제까지 가는지 모르겠구요ㅎ
부동산알아보는게 어렵네요ㅎ
이사비용도 만만치않고, 달달이 들어가는돈도 있다보니
5월엔이사꼭가려구요ㅎ
추천수49
반대수4
베플ㅇㅇ|2017.02.03 15:12
님도 시끄러울 때마다 집주인이랑 아들한테 전화하세요. 벽 치지 말래서 전화한다고,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하고, 파티 하니까 시끄럽다고. 님이 착하고 금방 나가니까 님보고만 참으라고 하는 거잖아요. 그 주인 진상키우는 사람이네요. 진상 부리면 잘잘못 따지지 않고 상대한테 주의주네요. 님도 같이 진상 부리세요. 시끄러울 때마다 전화하고 문자하고. 참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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