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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당첨되어 찍으러 갔다가 봉변당함;;

숭구리당당 |2017.02.05 16:45
조회 2,309 |추천 13
일부러 너무 감정적으로 쓸까봐 다음날 씁니다. 더심하면 심했지 과장 1도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많이 참았어요 그리고 엄연히 당첨자 입장에서의 후기입니다~~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끌라*떼예술원이라는 사진관에서 가족사진 이벤트 당첨이 되어 어제 사진찍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사진관 안에서의 주의사항 설명 하나없었고, 가족끼리 추억하나 남기려고 준비과정을 폰으로 찍는데 폰을 내려놓으라는 말도 대게 명령조로 기분나쁘게 하시더라구여 그러면서 여기까지 와서 폰으로 찍을거면 집에서 찍지 뭐하러 사진관을 오냐는겁니다. 곱게 말씀하셔도 알아듣는데^^
사진작가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폰으로 찍으려고 할 때 찍으면 자기가 할일이 없다면서 그러시는데 자신이 없으신가봐여~ㅎㅎ그렇게 자부심이 쩌시는 분이 왜...아마추어인 저희한테 그딴 태도를 보이는지도 의문입니다.
갑이신 마냥 저희 가족보고 말이 많다는둥 사진을 안찍겠다고 나가시더군요 참 대단한사진관인가 봅니다. 예약금을 넣은 후 시간변경을 한것도 그쪽이고 저희도 배려를 해드릴려고 했는데 오는건 저희 부모님이 잘했냐는둥 저한테 묻네요 ㅋㅋㅋ그분도 그분의 자녀가 그런 타박을 받고있으면 한마디 하실거 같은데 거참.. 그리고 잘 났다고 비꼬기 까지 하시고 예술하시는 분이 참 수준도 떨어지시네요.

사과 한마디 없이 휙 들어가시는건 뭔지..이벤트를 상업목적으로 쓰실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입장에서 행복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진 못할망정 기분만 망치고 왔습니다. 가족들한테 행복한 시간을 주려고 기쁜 마음으로 갔는데 상처만 준거 같네요ㅠㅠ결국 저희도 기분도 상하고 그 기분으로 찍어봤자 사진만 보면 생각날꺼같고 그래서 그냥 안찍는다 하고 나왔습니다. 진짜 살다살다 이런사진관 처음봐요...;;

저희도 엄연히 손님인데ㅋㅋㅋ누가 대접해달래요? 최소한 매너와 예의는 지켜주셔야죠. 저희가 좀 멀리에서 왔는데 맘같아선 헛수고한 기름값이라던지 다 달라고 하고싶어요;;왜 그런질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이벤트 취지가 뭔지도 모르겠어요! 노원구 상계동 끌라*떼예술원 당첨 되신분들 조심하세요~!

관련 사진 첨부해요 ㅎㅎ






추천수1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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