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몇일간 층간소음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데 혹시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까 하고 글을 써봅니다.저희 윗집은 7살, 5살인 여자아이 두명과 어머니(자택근무인지는 모르겠으나 출근은 하지 않으셔요), 그리고 아버지가 계시는걸로 알고있어요.저녁 11시이후 청소기 돌리기(로봇청소기 아님)..정말 청소기의 드르륵 거리는 소리부터 위잉거리는 기계음에 물건을 밀며 치우는 소리까지 너무너무 선명히 들립니다 ㅜㅜ! 맞벌이를 하시는탓에 늦게 들어오는 집이면 그래도 이해해보려고 하겠지만 항상 낮에 자택에 계시면서 왜 저녁, 아니 새벽이 되어서야 청소기를 미시는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매일 새벽 3시에 돌리시는 세탁기소음도 어마무시하지만그나마 베란다에 설치되어있는지라 무시하려고 노력합니다.또한 아이들의 쿵쿵거리는 소리도 심각합니다. 정말 달리기뿐만 아니라 농구공을 바닥에 튕기는 일까지 있습니다.아 물론 평일 주말 낮이 아닌 새벽 1시에요...대체 잠은 언제자는건지 ㅜㅜ방금도 무슨 드럼통을 넘어뜨리는듯한 소리가 나네요..ㅎ..정말 밤에 과제할 때 마다쿵쿵 드르럭거리는 소리에 기절하겠습니다 ㅜㅜ 소리 녹음이라도 해서 올리고싶은 심정..수능전날까지도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올라가도 전혀 소용이 없었어요 ㅜㅜ
직접 올라가서 이야기해보기 -> 이야기 후 집에 내려오자마자 더 쿵쿵거리는걸 듣고 포기했습니다. 수능전날 한번 올라갔었어요 'ㅁ; 청소기 소리랑 아이들 공 튀기는 소리가 너무 울리는데 12시가 넘었으니 조금만 자제 부탁드린다고 최대한 공손하게 말씀드렸었습니다 ㅜㅜ경비실에 이야기하기 -> 저녁 8시 이후 청소/세탁을 자제해달라는 안내문 부착과 방송을 하였지만 변함없었습니다.법적으로 신고하기 -> 너무 속시끄럽긴한데 정말 이것밖에 방법이 없는걸까요 ㅜㅜ
여러분들의 의견이 듣고싶습니다.법적으로 나가고싶긴하지만 과정이 번거롭다고 들었던지라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고싶어요.많은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