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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데리고와서 간호하는 산모 보호자

예비닭띠맘 |2017.02.06 10:57
조회 6,135 |추천 19

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ㅠㅠ
결시친이 활성화가 많이 되어있는거 같아서 이곳에다 글 올려요

저는 지금 조산기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산모입니다
입원한지는 한달정도 되었구요
다름이 아니라 현재 같은 입원실에 입원 해 있는 산모때문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입원하신지 약 2주 되신것 같네요
그분의 언니분이신것같은데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오전 10시쯤이면 오시더라구요 간호하러오시는듯 해 보입니다
간호하러 오시는건 아무 문제될게없어요
그런데..그 언니 분이 아이를 데려오십니다
3살정도 되어보이는 아기인데 10시에 오면 하루종일 장난감 소리, 떠드는소리, 아이 우는소리, 돌아다니는소리에 낮잠도 제대로 잘 수 없고 쉬는게 쉬는것 같지가않아요
티비도 어린이 채널 틀어놓고 보시더군요..
심지어 아이 소변도 방에서 페트병에 받아서 버려요
아이가 떠들거나 해도 아이 엄마는 그닥 조용히 시키는것같지도 않아요 오히려 아이 노는데 같이 놀아주고 계시네요
입원 해 있는 곳이 산부인과병동 산모들만 있는 병실입니다
저 포함 네 분 저와 같은 조산기로 입원중이시구요

아이라서 이해하고 여태 참아왔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나 싶어서요..
간호사실에 얘기라도 해 볼까 싶었지만 내가 너무 유난떠는 건가 싶기도해서 여태 참고만 있습니다

오전 10시에 아이데리고 오시면 빠르면 6~7시 늦으면 9:30~10시쯤 가시더라구요
하루종일 시달리다 그제서야 맘편히 쉬어요

제가 유난인걸까요?저도 곧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될 사람이라 이해해야하는 문제인지 아니면 얘기하도 해야하는 문제인지 분간이 잘 안가네요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추천수19
반대수1
베플또또|2017.02.06 10:59
그정도면 간호사실에 얘기하세요. 조산기있어서 입원한건데 스트레스 받아서 안되겠다고. 보호자 개념 참 충만하시네. 그러다 애 어디 부딪혀서 다른 산모들 잘못되기라도하면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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