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여 입니다
어이가 하늘을 찔러 판에 글을 남기게 되네요
제 일이 아니라 친구 일 이에요
지금직장이라 음습체로 쓸게요
몇년전 친한친구랑 중학교 동창 그다지 친하지도않는 돌잔치에갔음
돌잔치 하는 친구가 저랑친구보고 계속 올거냐면서 와달라고 하길래 간거였음
그런데 돌잔치 하는 친구가 저한테 돈 얼마낼거야 계속 카톡으로 물어보는거임
난 하도 빡쳐서 삼만원 미만으로 돈을 냇슴 친구꺼랑 합쳐서
(솔직히 그닥친하지도 않앗고 애들도 많이안온다고 하길래 간거였슴
근데 자꾸 돈 얼마낼거냐고 물어보니 빡쳐서 나도 미안한거 알지만
친구랑 돈 합쳐서 삼만원 미만으로 낸거임 )
그런데 친한친구가 이번에 자기딸 돌잔치를 하게 되었슴
그래서 친한친구가 그 친구한테 이번에 올거냐고 하길래 물어봣더니
저번에 돌잔치때 너랑개랑 돈 도 조금냈다면서 뭐라 했다는거였슴
근데 친한친구는 몇달전에있던 그친구의 결혼식을 감 그것도 아주 밑지방에서 새벽 기차타면서
그 친구 결혼식 보겟다고 더군다가 그친구가 친한친구보고 부케좀 받아달라해서
돌도 안된 애기를 대리고 몇시간동안기차타면서 기차 환승하면서 까지 하면서 그친구결혼식을감
친한친구가 그 친구한테 이번에 돌잔치하면 와줄수 있냐하니 그친구가
몇년전 돌잔치 얘기를 하는거임 너랑개가 돈을이렇게 냈다면서 서운했다고 친구한테 그랬다는거임
그러면서 하는말이 지금 돈 있는 상황도 아니고 애기 두명 땜에 갈상황안된다고 너네 결혼식
하면 간다고그랬다는거임 그래서 친구가 뭐라 했나봄
그러더니 그 친구가다시 친한친구한테 돈없는데 얼굴보고가도되냐고 이런다는거임
그친구 왠지 지 딸돌잔치때 돈 조금냈다고 저러는거같은데
친한친구는 그 친구 결혼식할 때도 가서 축의금도 내고 축하해줫는데
이제와서 나는 못간다 너 돈 이렇게냈다면서 그러고 있음
그 친구가 잘못된건지 댓글좀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