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한번쯤 느껴봤을 감정.
뭐있을까?
일단 내가 느낀것중에 하나는
ㄹㅇ 아무 것도 하기싫고, 세상에 나혼자만 힘든 그런 기분.
연락할 친구가 없을 수도 있고, 친구한테 털어놓기 미안함.
약간 내 감정만 털어놓기 미안하고, 친구도 힘들텐데 내 말까지 들어줘야하나 싶음.
페북보면 더 심해짐. 친구 하소연하는거 들어 준 사람들이 '내가 니 감정쓰레기통이냐' 하는 글 보면 섣불리 연락 못함. 물론 글에서 그 친구가 잘못한경우가 다반수이긴 함.
되는 일 없는 것 같고, 약간 우울증 증세도 있는 듯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