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판을 즐겨보는 20대 여성 입니다.
몇번 글 쓴적이 있지만.. 매번 무플의 아픔을...받아..
이렇게 방탈한점 먼저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미용실에서 억울하게 진상취급을 받아.. 이렇게 하소연 및 그 미용실에대해 알리고 싶어 글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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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동인천 다비x안경점 위 2층에 위치한 가x&xx 헤어샵에서 염색을 하려고 갔습니다.
기존에 머리색은 밝은 브라운?(밝은 노란빛이도는 머리)였습니다. 헌데, 연예인 머리색에 반해 사진을 들고 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1년이 넘는시간동안 거기서만 염색을 했던 터라 금액은 늘 3만원에 했었습니다.
근데 처음보는 남자가 사장 포스를 풍기며 상담을 해줬는데사진을 보니 R8(레드골드) 색을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 사진상은 붉은게 많이 없어보이는데 이게맞냐 하니 맞다고 하더라구요?그럼 그렇게해달라하고 진행하려니 갑자기 5만5천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 여기 쭉다니면서 3만원에 시술받았는데 왜달라진거에요?(원래 해주던 언니가 다른사람하고 있어서 처음 사장한테받아보던 중이였습니다.)
"그건 평일 6시 이전 가격입니다. "
그럼 평일 6시 이전으로 다시오겠다고 했습니다.
2/5일 4시쯤 방문하니 한산하더군요. 원래 해주던 언니도 있었구요
사진보여주니 레드오렌지 컬러라고 하더군요 (전 오렌지 컬러를 어릴때했는데 안어울려서 별로.. 싫었는데.. 맞다고 확신을하니)
-염색하고 혹시 마음에 안들면 지금 제 컬러로 돌아올수 있나요?물으니 그렇다는 대답을 했습니다.(저는 미용지식이 없으니 혹시 맘에안드는데 다른 컬러가 안먹는 검은색같은...그런 색상일까봐 몰라서 묻고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빨갛게 나온머리에.. 1차당황, 뿌리가 나와서 뿌리염색이 시급했었고 전체 컬러 염색으로 그냥 한건데 뿌리는 어둡고 다른머리는 한없이 밝길래 왜그런거냐 물으니
"빨간색은 머리 감으면 빠질거구요~ 뿌리는 언니가 뿌리가 어두우니깐 어둡게 먹은거구요~"
뭐..헤어쪽 지식이없을 뿐더러.. 약속이 있던터라 알겠다 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원하던 컬러와 상반되고, 마음에 들지도 않아 원래 컬러로 돌아가고 싶은생각이 있었습니다.
2/6일 다른 미용실을 가서 혹시 염색이 되냐 상담했습니다.
머리를 들어서 보더니 여기 가로줄로 얼룩진거 알고 계셨냐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더니.. 이건 누가봐도 초보 미용사가 염색약을 바르고 손으로 문지른거다 염색방법, 배합자체가 틀렸다, 컬러에 대해서는 붉은기가 들어갔기 때문에 항의를 해도 그들이 우길 것이다. 근데 이 얼룩은 분명히 그들이 염색을 잘못한거다 등등....(사장님의 엄청난 상담으로 동공지진과 멘탈붕괴 왔습니다...ㅋㅋ)
열이 받기 시작하여...
2/7일 전화했습니다.
-어제 다른 미용실을 가니 이런 얼룩이 있다그러고.. 원하는 컬러도 아닌거같다.혹시 전에 컬러로 돌아갈수있어요?
"안된다 그거는 머리를 열심히 감아서 빨간물이 빠졌을때 얘기한거다^^""빨간게 싫은거면 와라 카키색 입혀주겠다"
- 아니 그때 하기전에는 된다고 하시지 않았냐 그럼 오후에가서 상담 받겠다하고 끊었습니다
2/7일 저녁 도착하니 사장이 먼저 갈구는 눈빛 발사
시술해준 언니는 왜 무슨일로 그러시는 거냐로 시작되었습니다.
-아니, 언니 다른 미용실에 가 물어보니 이렇게 얼룩이 있다고 한다.. 어떻게 된거냐
"그건 손님 머리가 얼룩이 졌으니깐 어두운부분은 어둡게, 밝은부분은 밝게 먹는거죠'
-아니 그럼.. 그렇게 얼룩이 질거면 뭐할라고..전체 색상을 염색하냐.. 사전에 안내 해주셨어야 되는거 아니냐 "내머리가 원래 그러니 얼룩 나올수 있어요 알고계세요 "라는 안내조차 없지 않았냐
이때 사장 등장해서 내등을 손가락으로 쿡쿡 찌르며
"이봐요! 아니 진짜 3만원 짜리하고 나원ㅡㅡ 뭔데요? 뭐가 문제라고 지금와서 난리쳐요?
진짜..벙쪄서.. 저 원래.. 어디 식당가서 알바생들 피곤에 쩌든얼굴로 불친절하게해도 말한마디 안하고 힘들어서 저러겠거니 하고 말아버리는 성격입니다.
나를 쿡쿡 뒤에서 손가락으로 누르며 언성을 높이며 저렇게 말을하는데 얼마나 벙찌던지...
-저기요 제가 3만원에 해달라 그랬어요? 여기 프로모션이 그런거지 제가 3만원에 해달라고 땡깡부리고 3만원 안받겠다는 그쪽한테 억지로 쥐어주고 갔어요?
"아니 그러니깐 뭐가문젠데요 얼룩진거? 그거 손님 머리 원래 얼룩이 져있으니 그렇게 된거지 뭐 별 같잖은걸로 트집잡을려고 여기와서 이러냐(이게 조근조근이 아니라 아예 큰소리를 내면서 어디뭐 이런애가 와서 생트집이야 라는... 그런 어마무시한 목소리 톤과 표정으로 압박)
-그럼 얼룩이 질수 있다는얘기를 왜 사전에 안내를 안해줬어요?
"나가요!! 나원 별 같잖은걸로 트집을 잡고 앉았어 나가요 나가 너같은 손님한테 해줄거 없으니깐 나가라고"
정말 아무 대답없이 나옴 ㅋㅋㅋㅋ
순간 드는 생각이 여기 더있다가는 이사람이 나한테 손이라도 올릴 것 같아 겁이 나더라구요
나와서 지인들에게 하소연을 하니 1년 넘게 그미용실에서만 염색을 했는데 얼룩이있다는건 그럼 그미용실이 계속 1년동안 얼룩지게 해놓은거니 지금도 얼룩이 진거 아니겠냐...부터 시작해서 하...저는 뭐 미용쪽 지식이 없으니 따지지도 못하겠더라구요 "뿌리 염색 덜된거 이해한다고했지? 그럼 여기도 왜 얼룩이 져있는지 알겠네니머리가 원래 얼룩이 져있으니 진거 갖고 별 생 ㅈㄹ 을 하네"
하..욕만 안했지 그사람의 억양 톤 모든게 저렇게 말하듯이 모욕감을 주더라구요
저.. 3만원 짜리하고 환불해달라고 간것도 아니고, 3만원 짜리하고 재 염색 해달라고 간것도 아니구요.. 제원래 컬러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그냥 페이 지불하고 바꿔야겠다 이생각 하나로 갔다가 제가 원하는건 말 꺼내보지도 못한채 얼룩얘기 한마디 했다고 무슨 개 진상취급 받고 쫒겨났습니다. 저도 세상물정 압니다. 3만원에 전체 염색을 하는 곳이 뭐 얼마나 있을거고 그런 저려미를 이용하는거 자체에서 뭘바라냐라는 말 들을수 있다는거 알고도 글올립니다..
그간 하면서 염색이 마음에 안들지 않았었고 싼가격에 잘해주셔서(그언니) 계속 방문했던건데 갑자기 나타난 키작은 인상 더럽고 인성마저도 더러운 아저씨 하나때문에 이렇게 망쳐질수가 없네요..
전철탈때도 곧 잘 다니는 곳이고 인천에 사는이상 거기를 안지나갈수가 없는데
상당히 불쾌하고 아직도 분이 안풀리네요..
우선 미용협회에 글을 올리고, 여기 네이트 판에도 올려봅니다.
긴글...맞춤법.. 띄어쓰기 .. 이해하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편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지만..
판을 즐겨보는 사람으로서 편보다는 욕을하는 사람들이 많을거 압니다..ㅋㅋ
'3만원 짜리하고 뭐 서비스를 바래' 부터 시작해서..ㅋㅋㅋ
저는 환불도, 재염색도 바란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것만 참고하고 들어주십시오그아저씨의 난데없는 빼액~~~~~~~~~~~~~~~에 하루를 망친20대 여성의 이야기이니.... 그냥 그 미용실 키작은 아저씨가 그렇게 손님에게 화내고 3만원짜리하고 픽박이나 주는 사람이 원장인거니깐... 혹시 이용하고 계신분들은 참고 하라고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