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이렇습니다 전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여자친구를 잊어보려고 생전 처음 정말 맘에 드는 여자 번호를 땃습니다 그여자분도 제가 맘에든다고 하고 저도 정말 맘에들어서 만남을 가지다가 서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외모도 제 이상형에 가까웠지만 한가지 단점이 있었어요 가끔 연락이 잘안되고 자주 약속도 펑크를 내는겁니다 참다참다 못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하니 다시 절붙잡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사귀게 되고 여자친구도 저를 많이 좋아했어요 그런데 이게 약속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펑크도 내고 집에서 쉰다고 하는애가 연락도 잘안되다 보니 너무 화가나서 싸우다가 카톡 프사에 내사진좀 올려달랬거든요 근데 알겟다 해노코 한시간뒤에 그만 만자는겁니다 서로 스트레스 받아서 못 만나겠다고 그래서 제가 다시 잡았어요 그래서 다시 좋게 사귀고있는데 이런일이 가끔 있어 너무 수상해서 미행을 했는데 다른 남자랑 집앞에서 키스를 하고 있는 겁니다 저는 너무 충격 받아서 여자친구집에 들어가서 이게 어떻게 된거냐 바람 피는거냐 물어봤는데 더 충격적인건 제가 중간에 끼어든 입장이었죠 그남자와는 일년 정도 사귀었고 황당한거는 그남자와 육개월정도 만나다가 상견례를 했는데 남자쪽에 여자친구 집안을 맘에 안들어 한겁니다 그리고 그남자는 다른 여자와 결혼까지 했는데 제여자친구는 그남자와 아직까지 만나고 있습니다 결혼해도 혼인신고는 안했다 나중에 이혼할꺼다 하면서 정말 저는 너무 좋아서 여자친구에게 최선을 다했고 다 알게 됬는데도 그래도 좋으니깐 다 상관없으니깐 만나자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냥 호기심과 설렘 때문에 제가 끌렸고 지금 그 남자는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헤어질수가 없다고 하네요 유부남이지만....여자친구와는 아직 한달밖에 만나진 않았지만 정말 좋아서 너무 충격이고 이상황이 받아들여지진 안네요 안된다고만 말하지말고 정말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