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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백수남편

|2017.02.09 18:49
조회 1,26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중반 아이들의엄마입니다.
다름이아니고 5년째 백수에 직장구할생각이
전혀없는 남편때문에 조언을구하고자
생전 써보지도못했던
네이트 판이란곳에 글을써봅니다.
남편은 내일모레 서른인데
직장도 모아둔돈도없습니다..
물론처음부터 직장이없었던건아니었어요.
결혼전 운영했던가게를 시어머니가 마음대로
정리해버려서 그이후로 남의밑에서 일하는게
싫은건지 생산직이든 뭐든
일을해서 애들둘을 건사해도모자를판인데
집에서 계속 놀고먹습니다..
일자릴알아보고있다는데 어찌됬냐물어보면
알아보고있는데 잘않구해진단소리만반복합니다..
저는 아직애들이둘다어려서 일을할수없는상황이고요..
저희부모님이나 시댁이나 양쪽다
신랑이 일도하고 적금도넣는줄아는데
양쪽에다 거짓말하고 적금은 커녕
대출빚만 있는상태입니다..
사실대로말하자니 남편이 불쌍해서
사실대로말도못하고있습니다..
제가멍청해보일수도있지만
남편자존심도 상할거같아
제 선에서 취직부추기고 올바르게살게해주고싶은데
화내고울고해봤자 그때뿐이네요..
두서없는글이라죄송합니다..
고견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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