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이 들어 조언을 쫌 얻고자 합니다..
저는 35살 남자입니다 ㅠㅠ
여자친구가 입주시작한지 1년ㅡ2년 된 신축 오피스텔로 얼마전에 이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사를 해주고 2달도 안되어. 오전 7시 쯤에 다른 층에 사시는 세입자 분이 술이 많이 취하셔서..
엘리베이터에서 혼자 방황하고 있다가 제 여자친구 사는 해당 층을 누른겁니다. 그래서 그 해당 층에 문이 열리니 그 층에 내려 제 여자친구 집 앞에 가서 전자키를 계속 누르고 문을 힘으로 열라고 했으며 계속 벨을 눌렀다고 합니다.
어떻게든.. 들어 올려고..
여자친구가 겁에 질려 저한테 오라고 연락하고. 저는 집이 근처라 따로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몇분을 있다가 경비실이 생각나 연락을 했답니다.
근데 ㅠ 경비원이 올라오는 동시에 그 술 취하신 그 분도 엘리베이터를 탄겁니다..
그래서 경비원이 도착했을 때. 그 술취한분이 없었고.
문제가 여자친구가 너무 겁을 먹은 상태에 그 분이 사라지고 바로 경비원이 벨을 누르니까.. 같은 층에 사는 사람이 그런거다. 내가 경비원 부르는거 듣고 바로 사라진거다 ㅠ 그렇게 까지 생각 하고 있습니다.ㅠ
이 부분은 해당 관리사무소에 문의를 하여 엘리베이터에만 설치된 시시티비로 확인했습니다. 복도에는 시시티비가 없고요 ㅠ
그 술 취하신 그 분도 찾아가서 확인했는데. 시시티비에 그분도 맞고 그 분도 그때 쯤 들어왔다고는 합니다. 근데 문제는.. 그분이 술이 너무 취하셔서 그때 있었던 일은 잘 기억 안난다고 합니다 ㅠ
전자키를 계속 누른 이유는 전자카드키를 안가지고 다녀서 번호를 누른거고. 벨을 누르고 문을 두드린거는 같이 사는 동생이 있으니까 동생한테 열어달라고 할려고 벨을 눌렀다고 합니다 ㅠ
여자 친구가 너무 겁도 많고 겁에 질려 있어서.. 다시 이사를 해달라고 합니다 ㅠ
집을 제가 이사를 시켜줬고 기존에 원룸에 있다가 오피스텔로 옮기면서 보증금도 쫌 상승햏고 월세도 ㅠ 거기에 이사 비용하고 입주 청소 비용에.. 전에 살던 원룸에 계약 기간을 몇일 초과하였고 거진 갑자기 이사해달라고 하는 바람에 한달전에 미리 얘기를 못 해줘서.. 거진 2달치 월세를 보증금 에서 포기하고 뺏습니다 ㅠ
이사 하면서 돈이 많이 들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제가 고기집하면서 서빙도 보고 있는데 ㅠ 로얄티에 부가세부터 업체 말일 결제에 직원 월급 설연휴가 10일내에 다 몰아서 오는 바람에 직원들 월급도 몇일 미뤄 지급할 정도로 빠듯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ㅠ 경기가 안 좋아 장사도 안되는데..
입주한지 2달도 안되서 그런 일이 생겼고. 2달만에 다른데로 이사 시켜주기 너무 어려워..
이사 한다는거 제가 안될거 같다고 하니 이사 시켜주기 싫으면. 매일 와서 지켜달라고 합니다ㅠ
매일 식당을 마치면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차 주차하고 있어줍니다 ㅠ 그렇게 매일 있으면 너무 졸려서 잠이 들면 여자 친구한테 전화가 와도 모르고 잠이 듭니다. 한 두어시간 정도 잠들었다 깨면..
여자친구는 자러 왔냐고 ㅠㅠㅠ.. 화를 냅니다..
그렇게 전화 안 받으면 자기가 누구한테 칼을 맞아 죽든 넌 잠만 잘거라고.. 무심하고 저힘든것만 아는 이기적이 사람이라고 합니다 ㅠㅠ 그래서 내가 연락이 안되면 경비실에 얘기하던지 경찰에 신고 하라고 해도 무섭다고 계속 연락하면 그사람들도 잘 안 움직이고 늦게 오고 귀찮아 할거라는 겁니다 ㅠㅠ
제가 지하주차장에 있으면서 순찰도 수시로 돌아주길 바랍니다. 제가 욕 먹는게 순찰을 안 돌아주고 잠만 자다 아침 10시 11시 쯤 식당 간다고 의미 없다고 더 화를 냅니다..
매일 밤을 그렇게 있는데.. 어째서 제가 정신없ㅇㅣ 잠에 안 뻗어 잘수가 있겠어요 ㅠㅠ
여자친구 집에 같이 들어가 자는건 제가 지금껏 너무 못하고 믿음을 못 줘서.. 제 업보라 여기고 이해하려합니다 ㅠ
매일 그렇게 가는것도 힘들지만 더 힘든건 제가 지하주차장에 있는거 자체만으로도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ㅠㅠ 있는다고 해서 ㅠㅠ
그렇다고 계약한 1년을 그리 살수도 없고 중도에 이사를 시켜줄수도 ㅠㅠ.. 없고..
뭔가 여자 친구를 안심 시켜줄 보안 장비라던가. 보안에 도움되는게 뭔가 없을까요?
안심 시켜줄수 있는게 뭔가 없을까요?
진짜 이러다 제가 못 버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