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아빠 ㅡ글 보고 생각나서 쓰는 거니
이 채널에 써봅니다
방탈 죄송ㅋ
사실 최근 저도 고민하던 문제라...
그 글
댓글에도 비슷한 분 있던데 전 제가 그 친구 입장입니다.. ㅠㅠ
잘 사는 쪽이요...ㅠ
어렸을 땐 다 비슷했는데,
갈수록 달라지네유ㅠㅠㅠ
그렇다고 완전 잘 사는 건 아니에요;;;
판에 은근 엄청 잘사시는 분들이 많아서 ;;;조심스럽네요
그냥 친구들 중에선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만...
여튼ㅋ
지금에야 사정 비슷한 사람들도 많이 만나지만
그래도 제겐 그 친구들이 제일 소중한데,
왠지 갈수록 거리감이 느껴지는ㅠㅠㅠ
형편이 조금 어려운 쪽에서만 그런거 느끼는 거 아닙니다,...
진짜 그렇지 않아요ㅜㅜㅠ
전 진짜 잘난 척 안하려고 하고
친구들도 아직은 어린나이고, 다 괜찮은 애들이라
서로 느껴지게 안 좋은 건 아직 없는데,
예를들면...ㅋ
다른 사람을 같이 만나게 되서 서로 인사하는데
"인사해. 얘가 그 비엠더블유 타는 친구야ㅋㅋㅋ"
이렇게 절 소개해요;ㅋㅋ
뭐야ㅋㅋㅋㅋㅋ내 소개가 그거냐ㅋㅋㅋ ㅡ하고 넘어갈 정도로
전혀 나쁜 분위기는 아닌데요
그런식으로 차 얘길 자꾸 한다던가..
여튼ㅋㅜㅜ
뭔가 힘듭니다.
아, 또..
제가 해외여행을 일년에 네다섯번정도 가거든요...
그런데 이걸 그때마다 이 친구들에게 말해..야 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되요
잘난 척 하는 것 같아서요ㅠㅠㅠㅜ
근데 또 이런 저런 일들 ㅡ그냥 내 생활일 뿐인데
이런것도 말 못하게 되면ㅡ
그게 친구사이인 걸까.. 싶고
갈 때 면세품 부탁도 받고, 기념품도 사와서 주는데
괜찮은 거겠죠..?
.
백화점에서 뭐 사거나 이런것도..
친구사이에 뭐살지 고민돼, 이런얘기 할..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것도 괜히 조심스럽고요ㅠ
근데 오히려 내가 이렇게 느끼고 조심스러워하는 게 더 재수없는 것 같고ㅠㅠ
악ㅠㅠ
아, 또ㅠ
그 친구들이랑 제가 같이 가고싶은 음식점이 있어 갔는데
친구들이 ㅠㅠ 좀 비싸다고 부담스러워한적이...
그럴 땐 제가 슬쩍 더 부담하면서
얼마씩만 내라고, 그러는데
이런것도..
어느 게 옳은 지 모르겠어요ㅜㅜㅠ
제가 이 친구들과 계속해서 잘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ㅜㅜㅠ
경험 있으신 분, 지혜를 구해봅니다...
주변에 이런 친구 있는데
이렇게 하니, 재수없지 않고 좋더라, 이런거요
////이를테면????? ㅡ 비싼데는 가지 않는다
근데 진짜 완전 비싼곳은 아니었는데..ㅠㅠㅠ
돈 관련된 얘기는 하지않는다?
최소한으로 한다?
해외여행 얘긴 하지않는 편이? 좋을까요????
아님 오히려 편하게 다 얘기한다? 지나친 신경쓰지말고ㅠ 그런게 더 나을까요???????
/////친구 신경쓰지말고 제 인생이나 잘 살으라는 댓글이 분명 있을 것 같지만;;
제 인생.. 네 신경쓰겠습니다
그치만 제겐 친구들도 소중하고, 잃고싶지 않아요
그런데 자꾸 친구들과 벽이 느껴져서 힘드네요ㅜ
저혼자 착각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