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요
자기할일 하면서 자기관리하면서 시간보내보세요
그사람이랑 헤어지고 내가 욕을했다해도
서로 악담을 했든
내자신이 구질구질할정도로 매달렸든
그사람이 나한테 소름끼치게 무섭다는 얘기를 했든
치떨리게 싫다고 얘기를 했든
너 만난게 내 인생에서 너무후회였다고 얘기를 했든
자꾸 찾아가서 경찰에 신고한다는 얘기를 했었다하더라도 그냥 우리는 사랑을 한거고 그사람이 너무좋아서 없으면 안될것같았던 모든것을 해본거였잖아요
내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서 잡아본거고 어차피 그이상으로 더 할수없게끔 내자신을 밑바닥으로 끌어내린것도 그사람이 없으면 안될거같아서 그렇게 할수밖에없었던거였잖아요
그냥 밑바닥을 쳤든
내자신이 지옥으로 떨어졌다해도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고
서로 사랑을 했는데 한번쯤은 생각나겠죠
그런데 티를 안내는거겠죠
그냥 지금은 놓아주세요
그렇게 생각하면 편해요
살다가 내 생활하다보면 그대로 잊혀질수도 있고
타이밍이 안맞을수도 있을거고
헤다판에 안올라온 이야기도 많고
실제로 헤다판 안보는친구들이 더많았고
결국 그냥 결론은 헤어지고 헤다판 안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결국 헤다판에 안올라온 일들이 더 많다는거에요
그러니 이별에 결론짓지말고 희망도 갖지말고 그렇다고 너무 실망하지말고 일단 그사람 보내주세요 놓아주세요
그러다보면 알아서 걸러지고 알아서 느낀점도 많아질거에요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간다는것을
내가 필요없다는사람 나도 굳이 찾지마세요
그사람들한테 쏟기엔 내시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그사람때문에 망가진 내 일상들,멈춰버린 시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그사람이 내인생에 전부라고 생각하지마세요
겨우 그사람이 내인생에서 하나 빠져나간거에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결국 나중에는 잘된일일수도 있잖아요
내자신에게 최면을 걸어봐요 괜찮다, 괜찮아질거다라구요 올때까지 기다려보자가 아니라 올때되면 알아서오겠지 그사람도 다른사람을 만나서 내소중함도 느껴보는시간이 될거야라구요
그래야 이렇게 힘든 그사람하고 헤어지는이별의 시간에서도 내가 극복할수있는거같아요
그런데 살다보니 사람과 맺고끊는 인연이 그렇게 간단하진않는것같아요
그렇게 다신안볼사람처럼 굴어도 세상 인연이 그렇게 쉽지도 않구요
그러니까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