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른97년생여자입니다
우선방탈죄송합니다ㅠㅠ
매일 눈팅만하다가 여기에올리게되네요..
사실 어렸을때는 빠른년생의불편함을 크게느끼지는못했어요 간혹 나보다 한살어리니까 언니라해봐 오빠라해봐 이건 있지만 그냥 장난으로 웃어넘겼죠(이거도계속 하면 짜증나지만..) 고3수능끝나고 나서 대학들어갈때 애들 술집가고 할때 불편함을 느끼기시작했어요..ㅎ 근데 이런것쯤이야 1년참으면되지 이런마인드로 살아서괜찮았는데 대학 들어가가고 어쩌다말이나와서선배들이 제 나이가 몇 이냐 묻더라고요.. 전속으로 19이라하고 그냥친구들나이로20살이라할까 생각했다가 그냥 19살이라 했습니다 근데 엠티때 일이 터졌는데 선배들이 말도안되는일로 트집잡고 인사왜안하고 째려보냐하고 내가선배들 뒷담깠다는둥..그러는 거에요;; 나보다2살어린 주제에 라면서.. 전그때 괜히 제나이로말했나싶기도하고요 이게벌써 2년전 일이지만요.. 그뒤로도 불편한점이 조금씩있었습니다.. 대학 들어가면 친구들 나이로 말한다치지만 사회생활나갈때는 제 나이로 말하는건가요? 빠른년생 분들은 현재 나이밝힐때어떻게말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