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진짜 화나는 일이 있는데 실명을 밝히고 말하지 못해서 여기다가 써봐..
나는 2016년 기준 15살, 현재 16살 이야
1학기때 학교폭력위원회도 열였고 여러일이 많았던 나얌..
아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내가 가해자아니야...
암튼....그래서 스트레스지수가 높아서 상담도 받고있어
(스트레스 너무 받으면 안좋으니까)
1학기때는 별로 안친했지만 2학기때 부터 친해진
애들이 있는데 지금 내가 할 얘기가 얘네들 중
나쁜년 얘기야 (나, ㅎ, ㅂ, 나쁜년:ㅅ, ㅈ, ㄱ)
나를 포함해서 같이 다니는 애들은 총 6명이였는데,
그 중에 ㅎ라는 애가 걍 주작질 개 쩔고 그냥 뭐든지
엄청 불려 말했음 근데 문제는 남 욕도 엄청 불려말한거지ㅋㅋㅋㅋ
근데 이때 ㅎ가 ㅂ한테 ㅅ욕을 했음
주작이 99였고 진실은 한 1?
(근데 애초에 ㅅ잘못도 있었어 ㅇㅇ)
아무튼 자기를 욕한걸 안 나쁜년이 ㅎ를 6명에서 내보냈어
(ㅎ는 그 뒤로 혼자지냈어 그러다가 슬그머니 들어오긴했지만..
우리가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려서 친구문제에 좀 심하게 대처는 못해..)
그이후 여차여차 여러일이 있었지만
ㅎ는 슬그머니들어오긴했지만 겉도는
느낌이 많았고아마 ㅎ도 느꼈을 꺼야
6명 지내다가 3명 3명씩 지내다가
여러일들이 많았는데2학기 끝날때쯤되서는
6명씩 지냈어(ㅎ는 여전히 우리사이에선 살짝 겉돌았고)
ㅅ가 애초에 성격도 지랄맞은게 지혼자 갑자기 서운해하고
삐지면 우리한테 말도 안하고 그냥 지혼자 피해댕기고 다른
애한테 수근수근 거리고 그게 실제로 보면 진짜 Dog 같은데
갑자기 카톡프사 내리고 상메 막 난다이해해줬는데 못참겠다
뭐 이런걸로 바꾸고 말도 안해주는데 우린 뭐가대ㅇㅅㅇ
나중에 알고보니까 단톡에서 지 말했는데 그게 애들 말 사이에 씹혀서ㅋㅋㅋㅋ
우리 방학식이 금요일이였는데 방학식 하기 전
일주일 그때 사건이 터졌어우리 학교 방학식이
30일(금요일) 이였는데 금요일인 23일 ㅅ이
자기 카톡한줄소개를 '계속참으면 언젠가는 폭발한다'
이렇게 해놨어 뒤에 배경은 박근혜 연설중
앞으로는 사사로운 인연 끊고 살겠습니다 였구
카톡 한소 토시하나 안바꾸고 그대로 적었고
진심으로 하늘에 맹새코 얘랑 이 (한소)전에 싸운일 없었어
그래서 되게 의야했지
그 다음날 크리스마스이브 24일 토요일 얘가 또
한소를 바꿨는데 '자기개발/연을끊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지 에휴'
이렇게 되있었어 솔직히 이때부터 나인가? 생각은 했는데
진짜 아무일도없었으니까 생각만 했지 진짜 나일줄은 몰랐어 ㅋㅋㅋㅋㅋ
그다음 크리스마스날 25일 일요일 ㅅ의 한소는
'자기개발/성격이 좋아야짘ㅋㅋ진짜발암이넼ㅋㅋ'
이걸로 약간 확신을 한게 얘가 나한테 맨날 발암이라고
했거든 별일 없어도 ㅇㅇ..내 성이 안씨인데 암 ㅇㅇ 이렇게
얘기도하고 발암 ㅇㅇ 이라고도 하고 평소에도 날 만만하게 봤어 ...
그 중 몇개를 손꼽아보자면
하나는 내가 학교의자가 왼쪽으로
기울어졌는데 ㅅ이 나랑 수학학원, 영어학원 같이다녀서
주말빼고 같이 학교끝나고 학원을 갔는데평소때 처럼
학교 끝나고 학원가는 버스타는데 의자가 한명씩앉는
의자 2자리밖에 없어서 ㅅ이랑 나랑 떨어져앉게 되었어
그런데 ㅅ이 날 부르더니 자기랑 자리를 바꾸자는거야
그래서 그게 뭐 대수인가싶어서 그것가지고 불렀냐
하며 웃으면서 자리를 바꿔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자리 의자가 왼쪽으로 심하게 기울어져있는거야
앉아보니까 알겠더라고그래서 야 이거 기울었잖아 ㅋㅋㅋㅋ
이러니까 얘가 하는소리가 니 학교에서도 기울어진
의자에서 앉잖아 니가 편하니까 거기앉으삼 ㅋㅋㅋㅋㅋ
이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른건 얘가 엑소팬인데 난 딱히 누구 팬이다
이런건 없지만 그땐 병신같지만학원 같이 다닌것도
얘랑 친해지고싶어서인데 같은 취미? 가 있으면 친해지겠다
싶어서 원래 엑소 조금 관심있었는데
뭐 같이 뮤비도 보고 그랬다가 얘가 계속
멜론 스밍권 사라고해서계속 미루다가 샀는데
시험기간이라서 스밍을 돌리다가 말다가해서
거의 안돌렸는데 얘가 어느날 스밍횟수보다가
내가 스밍 잘안돌린걸보고 나한테
진짜 실망 했다고 배신감든다고 눈물날뻔했다고 그러고
막 다른애들한테 이 얘기하면서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며 뒷담까고
사실 스밍 안돌린건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애초에 내가 내 돈주고 스밍권 샀는데 돌리든 말든 지가
관여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 난 솔직히
그렇게 엑소 팬도 아니었고 얘가 계속 스밍권 사라해서 산건데..ㅇㅇ
아 본론으로 들어와서 26일 월요일 얘의 한소는
'그렇게 이해하고 잘해주고 말해줘도 자기 성격은
절대 고치지 않는구나ㅋㅋ 절대 안바뀔것같닽ㅌ' 였어
학교돌아와서 난 평소때 처럼 대했는데
이날 학교가고 확신했지 아, 나구나
내가 무슨말을 해도 대답을 안하고 그냥 대놓고 무시하고
다른애들이랑 목소리 크게 장난치는데
옆에 지나가면서 조카 싸가지없네 라든가 ..(정색하고)
남자애들도 있는데서 맞다 ㅇㅇㅇ 니 변비있잖아
이러기도하고
27일 화요일 '아 진짜 극혐ㅋㅅㅋ'
그리고 화요일 한소를 보고 학교간 수요일
28일날 우리 6명 중에서 겉돈다는 ㅎ를 붙잡고
(이날 ㅎ가 안과갔다와서 2교시 체육시간에 왔어)
대놓고 내욕을 했지! 발암ㅇㅇ 암ㅇㅇ 이때까지 걔랑 다니면서
(학원) 어떻게 버텼냐 ..등등그날 저녁 ㅅ의 한소는
'지가 한짓은 1도 기억못하면서 욕하고
평생 남한테 피해나 주고 살면 되겠네'
근데 진심으로 싸운거 없고 난 ㅅ 뒷담 깐적 없어아니 !!
진짜로 싸우고나서야 당연히 같이 까는데
싸우기전에는 내가 얘를 쉴드쳐주고 욕얻어먹고
그랬지 내가 뒷담깐적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욕들어먹을정도로 그런적 없어 진짜
근데 진짜로 다른애들이 가끔 얘 욕할때가 있었는데
항상 쉴드쳐줬거든 아니야 그러지마 이러면서ㅋㅋㅋㅋ 통수맞은기분
28일 수요일날 얘가 한소를 한번 더바꿨는데
'꾹꾹 참아왔다가 힘들어서 한번 폭발했는데 욕먹는 인생'
아니 애초에 지도 맨날 애들 다 돌려까고 다녔는데
저렇게 상메 올리는거 자체가 너무 웃기고 지 잘못은 하나도 없는듯이 하고
상메로 저격하는것도 넘 찌질하잖아 솔직히ㅋㅋㅋ
그래서 이제 나도 못참겠다 싶어서
얘한테 불만있으면 한소로 바꾸지말고 직접말하라고
카톡을 남겼어 걔 답장은얘기해봤자 안변할꺼잖아 였고
지가 일방적으로 욕해놓고 피하고 별짓 다했으면서
얘기해봤자 안변할거잖아 라니 참 찌질하궁 ㅇㅅㅇ
난 진짜 맘에들었던 얘를 놓치기 싫어서
이유도 없이 그냥 다 미안하다고 했어 (아휴 찌질하네)
내가 어떻게 해야하냐고 하니까 얘가 이렇게 말했어
'그냥 아는척하지말자' 진짜 억장이 무너지는 기분이더라
진짜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미칠것같은데 나 얘를
평생친구라고 생각했어 어머니께도 그렇게 말씀드렸었고
내가 진짜 다른애들이 ㅅ진짜 별로다 라는 얘기하면아니라고
니가 걔랑 안친해서 모를수도있다고 라든가 진짜 쉴드 쳐주고 ..아 ㅠㅠㅠㅠ
내가 이유라도 묻자니까 얘 말은 니랑 말하면서
좀 화나는게 있는데 그게 니랑 같이 다니다 보니까 화나는걸
계속 참다가평소대로하다가 이제 못참겠어 나만 호구잖아
(다시한번 말하지만 진짜 아무일도없었어..)
맨날 나만 참고 나만 배려해야해?그건아니잖아
그래서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자
이 말을 끝으로 걔는 걔가 소개시켜준 영어학원 시간을
나한테 옮기라고 했고 자기말로는 내가 먼저다녔으니까
니가 옮겨라 니한테 할수있는 최소한의 배려다 내가
영어 쌤한테 니 시간 옮기라고 말하겠다 이랬어 참고로
이것도 토시하나 안바꾸고 고대로 적은거야 ㅎ..
아 얘기 안한거 있는데 얘가 나랑 ㅂ이랑 6명중에서는
제일 많이 같이다녔는데(아마 서로 제일 의지했을꺼야? 내 주관적인 생각)
나쁜년의 상징이랄까
ㅂ한테는 날까고 나한테는 ㅂ를까고 또 다른애한테는 누구를까고 돌려까기^^
이게 무슨의미냐면 나한테 누구를 까서 같이 신명나게
자진모리장단으로 까줬는데 다음날 그 깠던애랑 신나게 팔짱까지
껴가면서 밥도 같이먹으러 가고 그런 ㅎㅎㅎ 보는데 진짜 얼척X
(ㅂ한테 날 까놓고 다음날 아무일없다는듯이 대하는거)
ㅂ가 방탄 팬이기도하면서 BAP랑 블락비 팬인데
ㅅ가 잡덕이라고 욕하고 본인도 엑소 덕질하면서
ㅂ한테 그렇게 덕질하다가 인생망한다 이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방탄팬인 애들끼리 방탄얘기 하니까
또 혼자 삐져서 투덜거리고 그래서 걔눈치본다고 애들 얘기도 못하고 ㅠ
또 ㅅ가 나한테 ㅂ랑 친구한거 후회한다
이러기도했고 ㅂ한테는 진짜 발암새끼다
귀찬타뭐 이런얘기도했고
또 ㅂ이 시험치는날 아파서 시험첫날을 말아먹었음
그래서 ㅂ이 울었거든? 근데 걔가 위로 젤잘해줬음
근데 걔가 뒤에서는 지가 공부 안해놓고 왜 찔찔짜냐
뭐 자업자득 어쩌구 거리면서 까구
근데 문제는 ㅂ한테 개 잘해준거지 ㅇㅇ 막 따라다니고
진짜 잘해줬음 근데 뒤에서는 그렇게 까고 ㅎㅎ
아 또 ㅂ랑 ㄱ랑 BAP팬인데 영재 사진보고있는데
ㅅ가 지나가면서 보고 어 얘 루둘기닮았다 이래서
ㅂ랑ㄱ랑 개빡쳤지ㅋㅋㅋㅋㅋ솔직히 팬들 사이의
문화같은게 잇는데 그게 타가수한테 할 소리냐?
지가수한테 하면 개지랄떨거면서
아 그리고 솔직히 진짜 진심으로 ㅅ가 ㅎ을 제일많이깠거든
ㅎ가 6명중에서 겉돌게 된것도 ㅅ때문이 크고근데 지금까지도
ㅅ랑 ㅎ랑 같이다닌다 ㅋㅋㅋㅋ
대망의 방학식날 ! 뭐 목요일까지는 서로 욕하고 야리곸ㅋㅋㅋㅋ
금요일에 아 진짜 이러고 방학은 못보내겠다 싶어서
우리 4명이 ㅅ한테 가서 말했지 ㅇㅇ
ㅅ걔가 ㅈ도 까고 다녔거든 막 못생겨서 남자애들이 싫어한다
남자애들이 다 싫어한다 그얼굴로 어떻게 사냐 등등...
솔직히 기분 나쁘자나 그래서 ㅅ이 스타트를 끊음
걍 가서 말했지 니가 그런 소문 냇냐고
근데 걔가 이러데? 소문 안냈는데?
이러고 뒤돌아서 애들이랑 노는거임 다시ㅋㅋㅋㅋ
얼탱이가 없어서 다시 불럿거든 니가 그얘기 하고
다닌거 맞냐고그러니까 얘기하고 다닌거 아니고
(글쓴이)한테만 말한거다 그 말 딱 하고 다시 뒤돌라 그러데?
그래서 ㅂ가 빡쳐서 아니 니가 그게 뒷담 까고 다닌거자나
이런식으로 그랫는데
근데 ㅅ이 첨에는 우리보고 (글쓴이)랑 자기랑 이미 끝났는데
왜 니네가 뭐라그러냐 이래서 우리가 그거랑 우리뒷담이랑
뭔 상관이냐 이렇게 말했는데
뭐 그래서 전혀 진행도 안대고 스트레스만 쌓여가는 얘기 이어가다가
(글쓴이)가 사과하라는 식으로 말하니까
ㅇㅇㅇ니는 상관없잖아 신경끄라고
니는 그따구로 인생살아라 내는 나대로살게뭐
이런말하니까 진짜 화나서 언성이 높아져서
할말재대로못하고 야 니는 어떻게 그럴수가있냐!!
이러다가 걔가 밖으로 나가서 할말 다못했어
말 안끝났는데 회피도 짜증나구연
걔가 한욕중 입에 담기도 싫은말도 많아
걔 나가고 ㅈ은 교실에서 울고
그렇게 할말다못하고우리는 교실에 있는데
ㅅ가 ㅎ랑 복도에나가서 울었다고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반 애들이 다 알려줬어 졸지에 우린 진짜 쌍뇬이 됬달까..
(ㅅ가 우는 모습만 본 애들한테)
또 ㅈ울어가지고 화장실 데려다줄라고 복도 나가는데
걔네가 있더라고 근데 우리 지나가니까 ㅎ이
우리보고 존ㄴ어이없다 이러데ㅋㅋㅋㅋㅋㅇㄴ
애초에 ㅎ은 이일에 관련 1도 없는데 꼽사리 개오짐
아 그리고 그렇게 방학식 한 뒤로도 한동안 계속 상메
우리 저격하는글로 바꿧음 그게 더 찌질해보인다는걸 모르나...
이미 다 끝난일..걍 한심할뿐ㅎ
상담선생님께 말씀드리니까 얘만 유일하게 (ㅅ)
내가 상담다니는거 알고있었는데
ㅂ한테 자기는 그런거 말하는거 별로라며
그것가지고도 욕하고 ..암튼상담선생님께서는
(모든일들을 다 말씀드리고난 후)
그 쌤이 약간 팩트폭력같은거 잘날리시는데
나보고는 진짜 호구라고하고 ㅋㅋㅋ
ㅅ은 나중에 사회생활, 학교생활 지금도 그런데
나중에는 진짜 어떻하나고 진짜 상담받아야하는건
걔 때문에 힘든 사람이 아니라 걔라고ㅋㅋㅋ
속은 후련하더라 너무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한풀이 할때가
없어서 ..
ㅅ이 우리반 남자애들한테도 내욕을해서 이래저래
평판도 안좋고 ...
아 참고로 얘는 자기말로는 수학 끊을거라고
머라하더니 2달째 다니고있어 ㅋㅋㅋㅋㅋ
이거 쓰는동안 너무 우울했어 지난 캡처들을 보며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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