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 쓸게요 난 이제 고1되는 예비고1임. 일단 우리집은 자식이 나혼자여서 엄마,아빠,나 이렇게 셋임.
근데 난 엄마가 너무 싫음.진짜 아빠는 너무 좋은데 엄마는 너무 싫어서 집을 나가고 싶음.
먼저 우리집은 이모네와 엄청 가까움.걸어서 5분정도?얼마전에 이모네가 이사와서 이렇게 됨.
근데 이모가 이사 오시고나서부터 엄마가 밥을 안차려주시기 시작함.아니 물론 엄마가 밥을 차려주는 식모인거는 아님.
근데 문제는 하루에1끼가아니라 삼시세끼 다 얻어먹으러 간다는 거임.그래서 하루는 내가 그냥 우리집에서 라면 끓여 먹자고 함.
엄마가 화냄.건강에 안좋게 라면을 왜먹냐고 그래서 내가 그럼 밥을 차려줘ㅠㅠ이랬음.그랬더니 또 화냄.내가 식모냐고.
근데 우리엄마가 3개월전까지 일을 다니셨는데 그땐 일때문에 밥을 못차려주셔서 미안하다고 이제 잘 차려주신다고 했음.
그말을 믿고 솔직히 아침정도는 잘 차려주시겠지 했음.근데 솔직히 아침은 맨날 밥에계란 아니면 어제저녁에 우리아빠가 한 반찬이었음.
그래도 참았음.이모가 오기전에는 저렇게라도 차려주는게 어딘가했음.솔직히 반찬 가져다 나르는것도 귀찮긴 하니까.근데 이모네가 이사온뒤로는 매일매일 이모네를 가는거임.
부담스러움 솔직히 매우.가족이긴 하지만 이건좀 아니다싶음.
그리고 내가 아빠를 유독 감싸는것처럼 보일수 있겠지만 우리아빠는 막노동을 하셔서 일당으로 받아오심.근데 우리엄마는 맨날아빠한테 돈좀 갖고오라고 하심.
어제 오늘 아빠가 허리가 너무아프셔서 일을 쉬셨음 근데 밥을먹는데 엄마가 일을 왜안가냐고 돈좀갖고오라고 막 뭐라하시는거임.
내가 거기서 장난으로 엄마가 일다녀~우리집 요번에 가구랑 가전제품다바꿔서 돈도 없다며~이랬음.그랬더니 밥먹던 숟가락 던지고 씨*년들이 하고 존ㄴ 싸가지없네 이러고 쇼파에 앉아서 우리욕을 하심.
그래서 내가 장난인데 왜그래~이랬음 그랬더니 __이 싸가지없게 지애비닮아서 이러는거임.그래도 이건 내가 장난이 심했던건 인정하겠음.근데 이렇게까지 욕을 먹어야하냐는 거임.
그리고 오늘 과외가있었음.우리집엔 강아지가2마리 있음.근데 새끼강아지가 하나있는데 걔가 엄마한테 안기더니 옷에 쉬를 함.옷에 당연히 다묻었는데 안갈아입고 계셨음.
근데 우리엄마는 3시부터 주무셨는데 5시에 내 과외인데도 안일어나심.근데 과외끝나고 왜안나왔냐고 하니까 자기 옷때문에 못나갔다고 그러심.
아니 이해는 하겠음.근데 우리엄마가 평소에 하는짓들 보면 다핑계로밖에 안보임ㅋㅋ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핑계대지마!이랬더니 정색빨고 뭐라고 또하심.
그리고 우리친할머니 즉 엄마한텐 시어머니인 할머니가 계심.근데 저번 설날에 할머니가 나한테 손으로 음식을 찢어서 주심.난 솔직히 그렇게 신경안쓰였고 그러려니 했음.
근데 엄마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거임 더럽게뭐하냐고 그러면서 어머님 이제 명절에 손으로 하는 음식하지 마세요 더러워서 찝찝했어요 사실이러는거임.
저게 할말은 아니라고봄;근데 나에게는 외할머니같은 증조할머니가 한 분 계심 그할머니가 손으로 찢어주시면 아무말도 안함.게다가 그할머니가 해주시는 음식은 잘드심.
그외에도 친할머니한테 되게 무례한 말들을 많이 하심.이거 외에도 엄청 많으심.쌍욕을 한다던지 같은반 남자애랑 사진찍어서 프사하면 __년,창녀등등 욕을 엄청 심하게하심.
진짜 일이 너무 많음 ㅜ하나같이 다 기억이 안나서 문제임 지금ㅠㅠ 우리아빠는 막노동하셔서 여러곳 아프신데도 집안일 다시킴.그리고 우리집에 강아지 두마리있다고 말했는데 한마리는 3개월 한마리는 4년차임.근ㄷ 4년된 애를 매일 발로 깜
이유?그런거 없음 그냥 마음에안들어서.그것도 나 없을때만.우리 이모가 다 말씀해주심.나 학원가고 그러면 발로깐다고 함.
난 우리 엄마가 너무싫어서 아빠랑 둘이 그냥 집나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음.
얘기로 풀려고해도 지랄하지마 니네랑 할얘기 없어 이러고 대화도 안하심.그래서 뭐 대화로 풀수도 없음.그냥 화풀릴때가지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기분 좀 좋아보이면 우리잘못아니여도 미안하다고 사과해야함.
어찌해야할지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