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남친이 아파서 급하게 응급실에 갔었어 남친은 링겔맞고 자고있을때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전남친을봤어 전남친이 그병원에서 근무하는걸 깜박했었어...
빨리고개돌릴생각은안하고 거의1분간 계속 쳐다보기만했었어 그새 많이 야위였네 피곤했구나 여전히잘생겼네 이런생각들하면서... 그러다가 전남친이랑 눈을 마주쳤는데 그리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서 그랬는지 나랑 내옆에 누워자고 있는 남친을 보면서 눈동자흔들리는것까지 느껴졌었어 그렇게 있다가 먼저 잘지냈냐고 묻더라고 안부묻고 빠이빠이했는데 그날이후로 계속 전남친생각만나 헤어질때 생각나고 지금여친있을까 있다면 잘해줄까 나랑사귈때보다 좋아할까 내가저런남자를너무힘들게 했던건 아닐까 뭐이런... 지금 남친한테 너무미안하고 마음정리가 쉽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