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갑자기 생각나서 ㅋㅋㅋㅋㅋ
짜피 이 시간에 보는 사람도 없으니까 일기처럼 쓰겠다
내가 유학하게된 이유는 그냥 엄마가 너 이 나라 갈래?
이래서 응 이라 했더니 보내줌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언니도 참 특이하게 왔는데 나 이거 쓰는거 걸리면 뒤질듯
쨋든 내가 전학을 가는거니까 자기소개를 열심히 준비를 했음
짧은 영어 실력으로 ㅋㅋㅋㅋㅋ 취미나 그런거
예를 들자면 마이네임이즈 ㅇㅇ 마이 해비 이즈 ㅇㅇ 이렇게 열심히 준비함
근데 딱 교실에 들어갔는데 애들이 겁나 뛰어다녀서 당황 나 전학오는거 이야기 안했나..?
그러고 쌤이 나보고 자리에 앉으래 (응? 내가 준비한 인사는...?)
그러더니 쌤이 내 소개를 해주는데 애들 환호성 쩔었음 탑스타 된줄
근데 내 이름을 어눌하게 말함 만약 이름이 김치면
애들이 쌤 발음 따라해서 킴췩 이렇게 메아리처럼 애들이 계속 따라함 킴티... 킴칰... 킴치
근데 우리 학교에 한국인이 없어서
반응이 쩔었음 한 10분동안 마치 탑스타 된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들이 질문을 하니까 내가 못알아 들음 그래서 10분뒤에
반응이 없어짐... 뭐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