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글을 써서 좀 서툰점 이해 부탁드려유.
어제는 모든 연인들의 러브데이인 발렌타인이였어요.
저도 발렌타인 챙기는 평범한 여자중의 한명이였고
파베초콜렛을 한번 만들어 보자는 마음으로 도전하였어요
참고로 요리를 ....거의 해본적이없었고.
파베는 쉽다고..어린이들도 한다길레 도전했지요.
긴말안할께요.사진갑니다.
여기서부터 음슴체 갈께요..
색깔 굿
냉동실의 파베. 여기서부터 파티쉐의 꿈을 키움.
아침 . 초콜렛 칼로 썰음.
그대로 일단 회사를 들고감 .
멀쩡한 초콜렛 녹여 이꼴 만들어대스네.
포장용기도 유리병으로 사놨지만 버림.
하루종일 회사에서 고민을 좀 해보려고 은박도시락 3통에 싸옴.
회사에서 아침에 직원들 몰려와서 구경 .
다들 5초 말없음. 그중에 침튀기며 웃는요자 여럿 발생 .ㅠ
냉정히 맛을 보기 시작.
맛은 합격받았으므로 심폐소생 결정.
점심시간에 나년 멱살 잡고 다이소데려가심.
넌 돈만내 우리가 한다. .
4명이 달라붙어 심폐소생 시작.
누구를 위한. 누구에 의한 초콜렛인지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음.
다른 한명은 스티커까지 손수 제작해줌.
나한테 왜케 잘해주는고뉘 ㅠㅠ차일까봐 이러는 고뉘 ㅠ
결국 회사 친구들의 도움으로 2층짜리 파베 초코 완성됨.
완성작 사진 투척.
1층
2층
꺠알같은 빠다 코코넛츠
여러 사람 고생 끝에 선물 받는 남친사진 인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덕분에 안차이고 행복한 발렌타인 보냄
이자리를 빌어 감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