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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친님들 나좀 도와조...ㅠ

뀨읭 |2017.02.16 13:49
조회 55 |추천 0

나는 평범하디 평범한 10대 여자임! 내가 그렇게 특출나게 이쁜것도 아니고 딱 그저그럼.. 문제는 내가 남여 구분없이 너무 잘지내는게 탈임ㅋ 남자애들앞에서 내숭따위도 안떨고 스스럼없이 잘지냈는데 내랑 연락 자주하던 @@이가 어느순간부터 내 진짜 고민을 들어주고 옛 얘기도 나오면서 다른 남자애들보다 어짜다보니 친해진거임. 다른 남자애들도 나를 잘 알긴 하는데 내가 뭐때문에 요즘에 힘든지 내 가정사가 어떤지는 모르니까 오히려@@이랑 겁나 친해진거;; 일은 이때부터 시작이었나봄.. 얘가 어느순간부터 여자들은 뭘 좋아하는지 그리고 고백법은 뭐뭐가 있는지 이런걸 자꾸 묻는거임ㅋㅋ 일단 답은 해줘야하니까 나도 다른여자애들한테 묻고 물어서 답해줬더만 꼭 그런거 물어본날에는 "나랑 영화보러갈래?" 라던지 "지금어디야? 내가 갈게" 라는겈ㅋㅋㅋ나는 이새끼가 이젠하다하다 만나서까지 물어보고싶은줄알고 걔를 피했단 말야. 근데 어느순간부터 얘가 틈만나면 얘기하던 여자 이야기를 안하니까 궁금하더라곸ㅋㅋ 그래서 니 님은 어찌됬냐고 그런식으로 물으니까 사귀자고 나한테 고백을 하는거야.. 근데 여기가 제일 문제임. 내가 운동같이 다니는 남자애를 좋아한다고 분명히 2일전에 말하고 사진까지 보내줬단 말이지? 그걸 씹고 나한테 고백한거면..하.. 익친님들! 나 어케 해야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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