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관심이 있는 건가요??
저는 고3이고 경기도 사는데 그 오빠는 서성한 대학교 다녀요
전에 오빠가 제가 다니던 학원 알바했었고 거기서 좀 친해져서 번호 주고받고 연락 좀 했었는데
둘 다 바빠지면서 연락을 잘 못하다가 얼마 전에 먼저 카톡을 하더라고요!
밥 사주겠다고 제가 사는 곳으로 온다고..ㅎ...
저는 그 오빠를 막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호감? 정도는 있으니까 장난식으로 개콜~! 하면서 만나기로 했는데
굳이 대학생이 고딩을 만나러 1시간을 버스 타고 올 이유가 뭔가 싶기도 하고..
아직 한 번 이러는 거 가지고 제가 너무 설레발 치는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는데 마무리를 어떡해야 되지 ㅇㅅㅇ
그럼 안녕히..(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