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지쳐서 마음이 식어버린 케이스구요
헤어진지 이삼주정도 되가는데 울면서 일주일에 한번꼴로 잡았었어요 그치만 엄청 단호해요
하지만 내가 너무걱정이 되고 상처주기싫타고 차단도 안하고 연락하고싶을때 하라고해요
그래서 밤에 연락하면 한시간씩이나 통화해요
울지말라고 즐겁고재밌는얘기만해줘요
집앞찾아가도 만나주고 이번주에도 커피한잔하기로했어요
아직 우리 사진도 못지웠대요
사진첩들어가면 가슴아프대요
저만큼은 당연히 아니지만 힘들긴 하대요
근데 예전에는 날너무사랑한다느꼈는데 지금 니가 걱정이되고 울면 눈물닦아주고싶고 상처안주고싶고 이건 무슨감정인지 모르겠대요 사랑이아닌거같대요
이건 진짜 그냥 저에대한 정과추억때문에 이러는거뿐인가요?
희망고문하지말고 마음정리하는게 나을까요
냉각기를 두어야할까요?
원래성격이 착하고 남한테상처못주는사람이라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