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1살 여자입니다.
저는 원래 직장생활을 하던 평범한 사람이였고
우연치 않게 26살에 교통사고가 나서 한달을 입원을 하게되면서 회사를 그만두게됩니다.
한달을 입원하면서 할게 없으니 나에대해서 생각할 시간이 많아졌어요
그러다가 원래 하고싶어했던 노래를 더 늦기 전에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됐어요
가수 준비를 했던적이 있긴했었거든요
그래서 우연히 뮤지컬 오디션 공고를 보게되어 오디션을 봤는데
합격이 되서 공연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3년동안 많지는 않지만 세가지 작품을 하게됐고 .. 공연하면서 앨범도 두장냈어요
근데 문제는 .. 원래 직장생활을 하던 제가 .. 뮤지컬을 하게되면서 고정적이지 않은 수입과 ..
심지어는 공연페이가 제날짜에 안들어고 ...
한참을 밀려서 겨우겨우 받게되는 상황도 온적이 있어요 ..
나중에는 친한친구들 만나는거조차 눈치가보이고 약속이 잡히면 돈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
네 ..3년동안 아르바이트도 많이 했습니다.
레슨비도 필요했거든요
그런데 .. 나이가 많아서 인지 아르바이트도 정말 ... 힘들더군요 .. 일단 ..
같이 알바했던 친구들은 저보다 열살정도 어린 20살 21살 이고 사장님 나이도 저랑 비슷하다보니 알바생애들이 자꾸 저한테 의지를 많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단순 시간제 알바일뿐인데 저를 무슨 매니저인양 .. 부담스럽더라구요 ㅋㅋ
그리구 알바 면접을 가면 나이가 너무 많다고 하시고 .. 그리고 서빙알바다 보니 거의새벽에 끝나고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 항상 새벽에 택시타고 들어가니 엄마가 새벽내내 저를 기다리느라고 잠을 못자고 있어요 .. 그리고 언제까지 알바를 해야할까 하는 불안한 미래...
그래서 .. 작년 10월에 정규직으로 회사에 입사를 했어요
한 두달은 고정적인 수입이 통장에 따박따박 들어오니 너무 좋더라구요
그동안 못했던 쇼핑도 하고 .. 그런데 .. 3개월이 넘어가면서 부터 ...
몸이 또 근질근질 거립니다. ㅠㅠ 다시 공연이 너무 하고싶어요
마음 잡고 .. 회사에 적응 하려했는데 ....
저도 이런 제가 이해가 안돼요 ㅠㅠ .. 면접때도 다시 돌아갈꺼냐고 물어봤을때
저는 이제 나이도 많고 그 생활에 많이 지쳤습니다. 라고 해놓고
그렇게 힘들게 지내놓고....왜이럴까요 제가 ㅠ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돌아가면 전 후회할까요 ?ㅠ
아니면 회사를 계속 다니고 평범하게 사는것이 후회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