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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커플 진도 고민입니다ㅠㅠ(추가)

흐엥 |2017.02.20 02:38
조회 29,484 |추천 3
+) ㅠ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제 고민을 읽어주실 줄 몰랐네요ㅠㅠ 우선 충고와 조언들 정말 감사드려요.

맨 아래 댓글의 대댓으로 결론을 말씀드리긴 했는데ㅠㅠ 여기에 다시 추가하겠습니다.
우선 헤어졌구요, 그 분이 4월에 입대 예정이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 후 정말 화가나요ㅠ
(자세하게 말씀드리자면, 맨 처음 그곳에서 만났고 연락을 한 4일정도 하다가 만나서 식사하고 대화나누다 술집을가게됬어요ㅠ 그리고 술집에서 사귀자고 하고 제게 키스를 했습니다...아 그리고 저는 너무 빠른것 같다고 대화도 나누긴 했습니다ㅠㅠ)

그런데 그날 새벽 입대사실을 밝히며 그냥 못들은 걸로 하라고 자긴 자격이 없다며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ㅋㅋ
맨처음엔 저도 너무 심란하고 그분도 걱정되고 해서 착하게 나갔었는데ㅠ
저도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나서 그냥 화내고 끝냈습니다...

ㅠㅠ다시는 그런데 안가려구요ㅠ
조언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우선 올해 20살 여자입니다.제가 얼마전에 생일 기념 난생 처음으로 친구와 헌팅술집에 다녀왔는데요ㅠㅠ거기서어떤 남성분과 놀다가 번호도 교환하고 여튼 그러다 만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남성분은 저랑 동갑이구요!  여튼 제 고민은 진도??고민입니다 ㅠㅠ첫날 키스를 했는데요.. 제가 고등학교때 사귀었던 남자친구와는 뽀뽀는 한70일 정도에 하고키스는 거의 100일이 되어서 했던것 같은데ㅠㅠ  정말 너무너무 당황스럽더라구요....아니 물론 저도 그 분을 좋아해서 싫진 않았지만 ㅠㅠ그냥 죄책감이랑 너무 빠른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제 자신이 뭔가 되게 쓰레기 같았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저 괜찮은 건가요.. 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저 정말 아직까지도 내가 뭘한거지..하고는 머리가 띠잉 해요ㅠㅠ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추천수3
반대수36
베플ㅋㅋ|2017.02.20 11:21
헌팅술집에서 만나는건 뻔할뻔자임. 안그런 놈도 있겠지만.. 100명중에 1,2명은 안그러겠지.. 근데 굳이 그런 극악의 확률인곳에서 남자 만나고싶으심..? 헌팅술집에 오는 수많은 남자들중에 마침 진짜 순수하고 여자목적이아니고 어쩌다 따라온 괜찮은 남자가 있는데 마침 그남자가 또 님을 맘에들어하고 님이 맘에들어하고 그런 극악의확률..? 걍 100명이면 100명 전부다 여자목적이라고 생각하세요;; 걍 여자들은 한번 가보자 재밋을거같아! 이거죠? 남자들은 여자 만나려고가는거에요;첫날 키스한것도 웃긴거임 떠본거임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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