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된 아기키우는엄마입니다 일찍이100일부터낮가렷고 시댁은 거의바빠서오지도않아서 여전히 시댁식구보면웁니다. 친정은그래도자주갓지만 우리엄마힘들까봐 계속 가서도 제가안고 제가재우고햇네요
애착형성이 너무잘된건지 신랑한테는안된건지
제가잇어야지만 자요..
이런건 하루종일붙어잇으니 그러려니해요
근데 신랑이랑 같이 애볼때면
화도조절이안되고 오히려 애기한테 승질내고짜증내요
그 이유는 신랑은 정말제대로하는게없어요
밥차릴준비하는동안보라고하면 대충보다가 결국 애기가사고치거나 제가 소리를질러야 다시봐요
담배도 여전히 끊지못하고피네요..항상 외출준비하려면 저는 제옷도제대로못입는데
자기는 먼저나간다는식으로 나가요..나가서 먼저담배피고잇는거죠..
한번은 정말 나가고나서 소리를 꽥질렀어요..
애기옷입히고 가방메고 아기띠들고 나오는게 쉽나요?
내옷도제대로못입엇는데 ..
담배도 저도 결혼전까진폇어요 저야 애기랑같이잇으니 끊키보단 참고잇는거죠..
씻기는것도 자기는 너무무섭데요 못씻기겟대요
저는요?저는뭐 애기키워봣나요?나도하는데 왜못할까요?
퇴근하고와서 힘들까봐 좀더어릴땐 제가혼자낮에씻겻어요..몰라서그렇지 얼마나힘든지몰라요..씻기고뒷처리하고옷입히고분유먹이고..
신랑 조금편하게해줫더니 고마워하기는
저는 잘하니까 니가해..이런 분위기에요
지금도 졸려서칭얼대는데 신랑은 거실에서 영화보네요
나도보고싶고 나가고싶고 회식이란핑계로 술도먹고당구도치고싶어요
저 없으면 애운다고 절대못나가게해요
왜 내인생만 바뀐거죠? 그사람은 그전이랑별다를게없어보이는데
왜나는나가지도못하고 왜나혼자애보고 밥하고빨래하고 무한반복인지
그사람은 자기가할만큼한다생각해요..일다니는것도 스트레스라고..
너무 우울해요..내새끼보면 너무이쁘지만
그사람만보면 화가치밀어올라요 왜시켜야지만 도와주고 됴와줘도 만족스럽지않게하는지
왜내인생만이런지 우울증의원인은 진짜 남편인것같아요 잘해주면 걸릴까요?
진짜그냥뛰쳐나가고싶어요..진짜그냥죽고싶기도하고 이걸또내일반복하는것도지쳐요..내가왜이리당당하게말못하는지 저사람한테화나는걸 왜애한테푸는지도
..이게슬픈건지화나는건지 .. 저도제시간좀잇엇ㅇㅅ으면좋겟네요....결혼전으로돌아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