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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백번 고민...

뀨뀨쟁이 |2017.02.21 04:47
조회 457 |추천 0

남친이랑 1년이 넘었네요.. 1년 내내 사귄건 아니고 헤어졌다 다시 만났다가 그거만 몇번씩 반복하고 그럼에도 고삼 가장 힘든시절에 서로 위로하고 모든걸 공유한 사람이라 놓을수가 없어서 다시 잡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번엔 정말 마지막이라고 서로 얘기하고 다시 만났습니다 그러고 대학이 발표가 났죠. 남친이 거의 재수가 확정인 상태였고 전 진작 붙었습니다. 근데 전 재수나 군대는 안 기다린다는 마인드에요 원래.. 근데 그래도 진짜 좋아했었는지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근데 뜻밖에도 남친이 추가 합격을 했어요 정말 기적이 일어난거죠...좋아요 진짜 내 사람이 잘 된다는 생각을 하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한번 헤어질거라 생각하고 마음정리를 하고나니 헤어질까라는 생각만 계속 들고 싸울때마다 힘들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정작 헤어지자고 결심하면 그러기엔 아직 내가 그사람을 좋아하는거 같고...너무 힘들어서 남친한테도 솔직히 말했어요...남친도 힘들어하더라구요,...그래도 서로 공유한게 너무 많고 같이 놀던 친구도 너무 많고 서로 모든걸 아니까 놓을 수가 없어요...이거 그냥 미련일뿐인가요?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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