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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무개념 커피직원들, 능력없는 이마트 담당자

능력없는담... |2017.02.21 14:06
조회 6,644 |추천 13
와 하루지나니 조회수가 2000이네요.. 댓글 다 읽어봤는데 저희 어머니가 잘지내려고 노력을 안한건아니에요. 커피도 챙겨드리려고하고 나이어린 직원한테도 담당자님 대접하며 꼬박인사했는데 무시하는 경우도 있었고.. 옆에 ㅍㄹㅊ직원에게도 잘지내보려고 창고정리 다 해주고 그러다가 뒷통수 맞은거구요 ㅁㅅ 커피직원에게도 친하게 말한번 붙이려고하면 '나한테 왜 시비야?'이런 태도로나와서 무슨 피해망상 환자마냥 느껴졌다고... 작년여름부터 커피피트에서 일한게 됬는데.다른 파트am님이 저희 엄마를 추천해서 일하게된것이구요. 그만큼 일도잘하고 주변 분들과의 관계도 좋은 분이셨습니다. 안좋게 끝나서 저희 어머니도 속상해 하고있는 마당에 ㄱㅍ이마트커피담당 이xx am이 전국 이마트 매장에 어머니가 다시는 일할수없도록 해놓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누가보면 그 인간이 피해자인줄 알겠어요 . 너무나 불합리한 현실에 조금이나마 털고자 글올린것이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 증거사진 추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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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이자리를 빌어 글을 남깁니다.
드라마 피노키오 아시죠? 거기서 이렇게 나왔었죠. 한번 소문이 퍼지면 소문의 당사자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그에 대한 증거를 보여줘야 믿는다고요. 소문에 대한 반응은 결국 증거가 나오지 않아 부정적으로 끝나요. '평소 당사자가 행실이 어떻길래 이런소문이나냐'와 같은 반응을보이죠. 직접 당사자를 볼려고, 들어보려고 하는 노력도 없이 그냥 믿어 버리요 대부분은. 저는 지금까지 이런 레파토리를 극중에서 나오는 드라마틱한 소재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다들 약속이나 한듯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다수)에게 붙어버리는 현실이더라고요.

처음 쓰는글이라 설명을 못해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저는 김포 살고있는 24여자구요. 지금 공시 준비하면서 간간히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저의 어머니가 이마트 커피납품업체 직원이라 같이 종종 세트판매를 하기도 했어요. 마트에 가본분이라면 커피 종류가 다양한걸 봤을겁니다 ㅁㅅ, ㅍㄹㅊ, ㄴㅅㅋㅍ, ㅇㄷㅇ 등등 이중에서 가장인지도가 높은건 ㅁㅅ이겠죠. 저희는 ㄴㅅㅋㅍ 직원이었고 경쟁구도에서 물건을 팔게 되어있었습니다. 아르바이트로 라도 판매를 경험해 보신 분이라면 매출에 대한 어느정도의 책임감이 스트레스인거 알고계실거에요. ㄴㅅㅋㅍ커피는 판매율에 따라 인센도 주고있고요 그래서 단기지만 열심히 실적을 올리기위해 팔았습니다.
판매 3일차가 됬을즈음 일이 터졌습니다. 물건을 뺏어 팔았다며 ㅁㅅ직원이 펄쩍 뛰며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분명 카트안에 ㅁㅅ제품을 담고 있었지만 저에게 와서 커피한잔 시음해보길 원하셨고 고객이니 당연히 커피를 드리는게 맞겠죠? 네 그래서 저는 드렸고 몇까지 여쭤보시길래 대답해드렸습니다 제품선택은 고객이 하셨고요. 이런 과정을 ㅁㅅ직원에게 일일이 보고했습니다 그런고객이 한두명있기마련인데 뒤돌아보면 째려보거나 경고표시를 하더라고요. 판매하기도 벅찬데 이런거 신경쓰는게 피곤했습니다. 그런일이 몇차례반복되고 한고객이 ㅁㅅ제품을 카트에 담고 저희 커피가격이 더 맘에든다며 바꾸려고 하시길래 '고객님 선택이면 어쩔수 없지만 이미 카트에 담으셔서 물건 바꿔가시면 싸울지도몰라요'라고 얘기했습니다 '아니내가 사겠다는데 어쩔겁니까 제선택입니다'라고 말하시며 결국 바꿔가셨고 아니나다를까 씩씩대며 오더니 다 말하라고 합니다. 예 다 말했죠 못믿는 눈치로 가더니.. 같은 ㅁㅅ계열 ㅋㄴ직원과 쑥덕대며 쳐다보더라고요. 저는 단기로 했지만 커피 판매라는게 이런 자리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고정직원인 어머니 욕도 스스럼없이 제앞에서 하더군요. 뿐만아니라 이xx am(area manager)에게 여러가지 이간질과 고자질을 하는둥, 1:1면담을 여러차례 가질정도로 많이 불려갔습니다. 이간질과 고자질의 내용은 정~~~말 많지만 1.창고정리 2.물건파손 3.증정품부착 으로 정리하겠습니다. ㅁㅅ은 고정직원이 4명입니다. 1명은 창고정리 고정이구요 1명은 ㅁㅅ 1명은 ㅋㄴ 1명은 씨리얼 판매 이렇게 나뉩니다.

1.창고정리는 노란옷(회색조끼) 입은분들 이마트직원이나 납품업체에서 나온 창고정리 고정직원이 하는것입니다. ㄴㅅㅋㅍ는 고정이 엄마뿐이니 판매중에도 줄곧 창고정리를 했죠. 여기서 열받는 포인트는 ㅍㄹㅊ커피직원은 손가락만 빨고 있다는 사실과 ㅍㄹㅊ 자신의 몫까지 엄마에게 붙어서 시켜먹은것입니다. 설날세트 판매. 바쁩니다. 그래서 단기로 제가들어왔죠. 엄마는 창고정리를 하구요. ㅍㄹㅊ 또 엄마에게 부탁했습니다. 바쁘니까 거절했구요. 한시간뒤.am과 1:1면담 했습니다. 내용은? 창고정리를 직원들 끼리 도와주지않았다입니다. 계속 도와줬더니 권리인줄안다고 욕했지만 am은 평소 행실이 어땠길래 이렇게 고자질이 들어오냐 하고 말더군요..

2.물건파손. 어머니가 ㅍㄹㅊ의 창고정리 도와준일이 다반사입니다. ㅍㄹㅊ가 포장을뜯고보니 ㅍㄹㅊ제품이 파손되있는 것을 엄마책임으로 따지고 들어왔습니다. 큰상자에 커피4개들어있는데. 그 4개중 1개의 제품이 찢어져있었습니다. 도와준건 잊고 그걸 엄마책임이라며 물어내라고 하더라구요. 같은직원끼리 몇푼번다고 자신이 물어내지 않아도 되는 제품값을 요구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심지어 엄마가 했다는 증거도없는데 말이죠. 배송중에 그랬을지도 모르는데요 ㅍㄹㅊ는 창고정리 이후 ㅁㅅ과 붙어먹고 핸드폰으로 일일이 고자질 하더군요... 1:1면담 또했죠 이때 엄마가 ㅍㄹㅊ직원은 창고정리를 본인이 하지 않는다며 하소연 했지만 같은 직원끼리 고자질하지말라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ㅁㅅ 빠세요? 오죽하면 불륜설 소문도돕니다. 어휴

3. 증정품부착. 이 글을 보고계시는 모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마트가면 직원들이 몇개씩 붙여주는 증정! 그게 안되는 마트가 있던가요? 그런마트는 없습니다. 이마트 직원의 갑질이 있을뿐이죠. ㅁㅅ을 아주 사랑하시는 am과 또다른 담당자가 증정을 붙이지 말라고 갠톡을 보냈습니다. 본매대 ㅁㅅ 제품에는 떡하니 증정이 붙어있는데 말이죠. 저희는 미리 안붙이고 판매직전에 붙여주기로 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ㅍㄹㅊ가 고자질을했고 담당자가 오더라구요. 손님들 지나가는 매대에서 나이어린담당자가 오더니 '여기서일하기싫으세요? 붙이지말라고 했잖아요.'라며 쏘아 붙이고 엄마가 얘기하는 것들은 싸그리무시 했습니다. 어머니는 모욕감에 집에서도 한숨푹푹쉬고.... 참고로 엄마는 스트레스때문에 일을시작한 반년간 역류성식도염으로 기침에 시달리셨습니다.

관계자 분들도 이글 보시겠죠?

ㅁㅅ직원과 ㅍㄹㅊ직원 그외 다른 소문에 휘둘리는 아줌마들 다들 못배워서 그런거다 생각하고넘어가고 싶었지만 ㅇㅁㅌ담당자, am.. 능력없이 담당자가 되셔서 자리지키고있느라 애쓰시네요 그방법이 잘못된거 본인 스스로가 아셨으면 ㅁㅅ을 빠는게 다가 아니라는걸 적어도 어느정도의 지위가 있으면 직원갈등 더 조장하지마시고 중립지켜주셨으면 합니다 평생 얼굴 안본다는 보장 없잖아요?^^평소행실을 잘하셔야 계속 밥벌이 하는겁니다 집에서는 가장이시잖아요? 짜르면 그만이다 라고 생각 하고 계신다면 큰 착각입니다.

무튼 말주변이 부족한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외에도 많은 썰이 있지만 소문만 듣고 한사람을 매몰한다는게 그것이 누군가의 부모님 친구 동생이 될수있다는게 남일은 아니라는걸 짚고넘어가고싶어요 결국에 어머니는 본사직원과 상담해서 다른 매장으로가시지만 그쪽에서 소문이 났다는둥의 소리.. 머가리 텅텅비었다는 소리로 밖에안들립니다..적당히 하세요


본매대 증정품 붙여놓은 ㅁㅅ
추천수13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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