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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길수록 성격도 좋은거 같음

ㅇㅇ |2017.02.21 22:47
조회 10,639 |추천 32
미리 말하지만 잘생기면 이렇고 못생기면 저렇다가 아님.외모에 따라 성격도 따라갈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임.특히 남자가 그런거 같음.여자는 오나미급  아니고선 그에 걸맞는 남자라도 대쉬하지만 남자는 외모가 어느정도 받처주지 않는한 먼저 다가가야 하기 때문임.주변을 둘러봐도 잘생긴 남자들은 일단 여유가 있고 쿨내가 진동하는데 못생기거나 평범하게 생겼는데 키작은 남자들은 시끄럽고 여유가 없어보였음.길거리 지나가다 시끄럽게 욕하는 남자들 보면 외모가 떨어지는게 대부분.성격도 잘생긴 애들이 찌질한 경우는 없는데 꼭 외모 안되는 남자들이 찌질하게 놈.실제로 어떤 오징어 같이 생긴 남자애가 자기는 나중에 돈많은 여자랑 결혼해서 자기 얼굴 성형하고 애들도 시킬거라고함.그얼굴에 돈많은 여자?ㅋㅋㅋ그것도 남자 입에서 나올소리임?또 잘생긴 바람둥이와 못생긴 바람둥이가 있다고 가정하면 잘생긴 바람둥이는 가만히 있어도 여자들이 알아서 붙으니 나쁜남자 같은 분위기를 풍기지만 못생긴 바람둥이들은 술집 전전하면서 이여자 저여자 한테 추파던지고 보는 사람들은 눈살 찌뿌려짐.하지만 오히려 잘생길수록 바람피는 경우가 훨씬 적음.마지막으로 못생긴 남자들 자뻑은 상상초월임.내가본 못생긴 남자의 반이상이 자신이 평범하거나 잘생긴줄 알고 있다는것...ㅎㅎ

추가로 열등감도 심함.과에 원빈 비스무리하게 생긴 애가 있는데 우리과 여자애들 대부분이 걔 좋아함.같은 남자들도 찬양하는데 못생긴 남자애들만 부들거리고 인정안함ㅋㅋ


솔직히 다들 공감하는바 아님?내 외모가지곤 왈가왈부 안해줬음 좋겠어 충분히 그만한 자격 되고 쓰는거니까.설마 내가 못생겼는데 이런글 쓰겟어?

추천수32
반대수10
베플|2017.02.22 09:37
잘생기거나 이쁘면 오만하더만. 얼굴 많이 따지고 이쁘고 잘생긴애들 수없이 봐왔지만 지보다 못생긴애들 거짓말하나 안보태고 개무시하더라.못됐고.
베플ㅋㅋ|2017.02.22 10:05
잘생겼을수록 성격이 좋다라는 설명보다 더 정확히는 '여유가 많다'라고 봐야겠죠. 문제는 그 여유를 가지고 차고넘치는 사랑을 태생적 특권인줄알고 개가 되는 놈들이 있고, 딱히 삐뚫어질 이유가 없이 바르게 자라면 모난데 없는 조각미남이 되는거고. 글쓴이가 말씀하시고 싶은건 못생길수록 아무래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보이는 필연적인 열등감이 있다는 그런거 같은데, 사회에 잘생긴 사람들보다는 아무래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데에서 이 글을 보고 기분이 좀 상하는 사람은 많겠네요.
베플ㅇㅇ|2017.02.22 00:29
여자도 마찬가지. 보면 못생긴애들이 시기쩔고 자존감도 없어서 소심하고 대인관계 개답답. 예쁜애들은 오히려 그런거 없는데 자존감도 높고..한마디로 이런 시덥잖은 글 판에다 써재낄 정도로 할 일 없나 싶고. 이래서 판녀 판녀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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