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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시어머니 어쩌죠ㅠㅠ

투낑 |2017.02.21 23:15
조회 23,528 |추천 63


진짜 고민이 이만저만 속앓이좀 풀겸
조언좀 부탁해요
7년연애중인 미혼입니다
한창 이쁠나이 20대초반에서 20대후반까지 연애생활을 하고 있죠

고민은 미래의 시어머니입니다
남친이 일을 다닌지 얼마안됬어요
돈모아놓은거 하나도 없고 이제 일을햇고 현재일도 뭐..자리를 못잡은것같아요.

(전 직장인/전문직입니다)

결혼 적령기에 돈모아놓은거 제대로 된 직장하나 못갖춰져 저희 집에서도

결혼하면 저 고생할꺼같다고 은근 싫은티를 내세요
전 지금 남친이좋아 일단 만나지만
시어머니가 몇개월전 집을 사셨어요
일은 안하시는 상태이신데
이자는 남친형과 남친 어머니 셋이 나눠내고있어요
남친부모님은 이혼하셔서 한부모가정입니다

형은 월급이 적은것같아요 밀리기도하고..

남친은 자리잡은것도아닌데 집에서  형과, 남친에게 이자내라 그랬답니다..
오늘 들은건데 금리변동이라 이자가 올라서돈을집에 더주라그랬다는데

시어머니가 그러셨데요
제 속 타들어가겠다고 ~   아시면서 왜 돈을 계속 아들한테 요구하실까요?

재봉틀 갖고 싶다고 그거 사달라해서 얼마전에는 형이랑 모아서 사드렸데요

싼금액은 아니구요.. 물론 사드릴수 있다생각해 좋게 생각하고 넘어갔어요~

지금은 문제가 안되지만 마인드가..걱정이예요

아들 자리도 안잡히고 장가도 못가고 모아 놓은돈도 없는거 아시면서 바라시는게 많은것같아요

시어머니한테 제가 밥을 사드렸는데 저한테 웃으면서 돈으로 줘도된다고 장난치시는데....휴..

집도 솔직히 이자 생각하셨지 않았을까요
집사서 감당못하실꺼면서 왜 아들하테 기대시나요?

바라는게 많은 시어머니.. 어쩌죠
저희집에서는 자리잡기전까지 돈달란소리도안하고 자리잡게 이끌어주셨는데
남친집은 아닌가봐요 이해가 안가요 엄만데 ..

제가 잘못된생각인가요..?
혼란스럽습니다.
그냥 넘어갈것을 예민하게 받아들이는지..
결혼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63
반대수6
베플에고|2017.02.21 23:26
연애 잘했어요. 그러니 이제 그만 끝내요. 남의 아들 잘 돌려주고 진짜 신랑감 만나세요. 그 집은 아닙니다.
베플|2017.02.22 00:31
아이고야. 환장하겠네요 ㅠㅠ 왜 지옥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려고 하시는지.. 그집식구들 돈돈돈 하게 생겼네요 ㅠㅠ 오래만나 헤어지는게 쉽지 않을거에요. 그이유로 계속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발요 ㅠㅠ 하루빨리 정리하고 마음 추스려 멀쩡한 남자 만나세요. 제발요 ㅠㅠ
베플ㅇㅇ|2017.02.21 23:18
당연히 그돈은결혼하고도 계속갚는거죠, 집안의 가장노릇하고있는 남자들 빼내오는거아닙니다 그냥그대로두세요~ 그리고 20대후반달리고있는데 아직도직장못잡고있으면 돈은언제모아결혼하시려구요~ 시어머니 돈해주실분도아니구만 오랜시간연애하셔서 어떤마음인지는 알겠으나 앞으로의 현실만생각하시길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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