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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담판지어야 할듯

역대급롤충 |2017.02.22 03:04
조회 79 |추천 0
안녕하세여. 저는 올해 중3되는 여중생입니다.
저는 둘째라 대게 많은 설움을 받으면서 사는데 동생이랑 5살 차이 언니랑 2살 차이 나요. 뭐 심부름할때 언니가 하기싫다 귀찮다 하면은 동생은 어려서 못간다 너가꼭해야된다 그래서 군말없이 심부름 했습니다. 이런건 몸만 힘들면 되니깐 상관 없는데, 저도 인간이지라 스트레스 다 받는데 엄마는 자기가 갱년기라고 할말 못할말 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가 안되겠다 싶어서 롯데월드를 가자고 했습니다. 뭐 별거 없었는데 일정이 6시에 일어나서 7시에 지하철역에서 만나서 9시30분까지 도착해서 입장을 하는거였는데 너무 일찍 도착한거 있죠...ㅎ 그래서 입장하고 놀다가 아빠가 데릴러 온다고 했는데 놀이기구 타는거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아빠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전화 받자마자 아빠 회식땜에 못갈수도 있겠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솔직히 진짜 데릴러 간다고 하다가 갑자기 못데릴러 갈수도 있다는데 사람이 불안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 이후로 2번더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아빠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짜증을 냈다고 하더라고요. 엄마가 저한테 전화해서 뭐라 고 말씀을 하셨는데 대화형으로 해볼게요

엄마' 나"
"여보세요"

'너 왜 이빠한테 전화 많이해!!아빠 일하는거 바쁜거 몰라?"

"아니 바쁜거 아는..."

'됬고 아빠한테 다시 전화하지 말고 올거면 지하철 타고 집오고 놀거면 놀아!!'

이러고 끊더군요 :P

그때부터 시무룩해서 집에 가자 하고 집에 갔습니다.

근데 집도착하자마자 피곤해서 옷갈아입고 잘려는데

너 누가 오자마자 쳐자래!!

이러고 소리를 꽥 지르시던군요...

제가 못들은척하니깐 거실에서 핸드폰 하던 언니가 제친구 (저는 ㅇㅇ이라하고 걔는 방탄 좋아하니깐 방탄이라할게요 아미 ㅈㅅ...)걔는 친구 없데? 왜 ㅇㅇ이만 데려가?

그러니깐

엄마가 꼬셔서 데려갔으면 제대로된 밥이라도 먹여서 보내야지 이렇게 말씀하시곤 베프래잖아 베프! 이러시던데요...!

그럼 솔직히 제 기분은 어떻게 됩니까... 스트레스 풀고자
놀이공원 깄는데 오히려 갔다 와서 더 많이 받는데요...

그러고선 청소 깨끗이 하라거 하시더군요...! 제방을 검사한다고 그래서 깨끗히 하고 잤습니다! 뭐 이날까진 별로 나쁜게 없었어요.

저는 학원을 월수금은 수학학원 5시서부터 8시 화목 영어학원 5시서부터 9시합니다. 영어학원 끝나고 들어와서 밥먹는데 아빠가 갑자기 너 어제 왜 아빠한테 전화 계속했냐고 얘기를 꺼내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빤 어제 왜 나한테 회식땜에 못갈수도있겠다 그얘기 왜했어?하니깐 자신은 그런얘기를 한적이 없다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엄마가 개입을해서 동생이 오늘 버스타고 엄마 있는델 가기로했는데 안오길래 찾아갔더니 동생이 엄마기 오는건지 자기가 오는건지 헷갈렸다고 그러더군요. 그거 얘기해서 계속 얘기하다가 결국엔 나는 더 이상 얘기하기 싫다 이랬습니다. 근데 엄미가 그러던군요. 애가 하기 싫어하면 우리도 끊을줄 알아야한다. 그러면서 얘기 안하면 누가 더 손해인지 알겠지 그러면서 화 내곤 밥만 먹었습니다. 그래서 밥 다먹고 방에 들어가는데 기분이 안좋잖아요 그래서 이어폰 끼고 웃X사라도 보면서 웃었습니다. 어이구 좋단다 부모 얘기하는거 홀라당 씹고 들어가서 쳐 웃어된다 이러면서 동생한테 얘기하더군요. 들으라는 식으로 우리 사랑스러운 막내딸 그러면서 너는 첫째 둘째언니처럼 되지말아라~ 그러고나중에 쟤네가 빌붙을때도 너기 위에서 봐야되 이러시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요즘 동생도 저 무시합니다. 툭하면 때리고 자기가 불리하면 엄마뒤로 숨고 진짜 울분 터져요. 언니랑 제가 불붙을려고 하면 무조건 엄마가 와서 쉴드. 저는 기댈구석이 없어요 정말로. 스트레스 받는데 그래서 노래방도 가고 놀이공원도가고 피시방도 가보고 다하는데 진짜 미치겠어요. 풀고 집 들어가면 더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

저는 도데채가 어디에 기댈수 있을까요?

저 아침에 부모님이란 담판 지을려고 합니다.
무슨말을 해야될까요? 조원 부탁드려요.진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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