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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툭하면 이혼하자는 와이프...

ㅠㅠ |2017.02.22 16:24
조회 9,526 |추천 5

30대 중반 남편입니다... 그냥 너무 속상해서ㅠㅠ
네이트가 좀 안좋은 분들이나 비정상적인 분들이 좀 있어서... 고민좀 하다가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전 와이프랑 평생 같이살고 싶고 와이프만 보고 살 수 있고 그렇게 할 자신 있습니다.와이프가 뭘 해주면 좋아할지 생각하고 꿈이였던것들 남들이 해주지 못하는것 까지 무리해 하면서 까지 해줬습니다. 거짓말 처럼 들리겠지만... 와이프랑 연애할때 부터지금까지도 이여자가 최고의 여자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전 와이프 자랑도 상당히 많이하고 결혼도 진짜 행복하다고 하고 있고요. 친구들한테도 진짜 결혼 행복하다고 꼭 하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와이프랑 놀려고 회사 회식도 빼고 친구들 모임에도 안나가고 칼퇴해서 집에 빨리갑니다.(물론 회사 회식중 중요한 회식은 어쩔수 없이 갑니다 ㅠㅠ)
그런데 가끔씩 사소한것 가지고 더이상 나랑 못살겠다고 합니다.그때 마다 저는 난 사랑하니깐 난 헤어지지 않을꺼다. 라고 하고 내가 뭘잘못했는지 말해달라고 하면 그걸 모르는게 너무 싫다는겁니다... 그래서 말을 해야 내가 사과를 한다고 하면...진짜 말도 안되는걸 가지고 그러는겁니다. 물론 저한테는 사소한것이지만 와이프한테는 사소하지 않은것 이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 했겠죠 ㅠㅠ간단하게 사소한것을 예를 들면 옷 정리를 안해서 정도?? 참고로 남자분들은 알겠지만 옷 정리 안해도 정리 안된게 몇개 안됩니다. 옷자체가 별로 없어서...그런걸 가지고 진심으로 못살겠다고 합니다.그런데... 옷정리 안되는건 와이프가 가끔 더 심합니다. 1주일 넘게 같은 자리에 쓰레기들 까지 정리 안하면서... 
그런걸 가지고 저도 너도 그렇게 하면서 나한테만 뭐라고 하냐고 그러면자기 이해 안해준다고 또 싸움이 크게 벌이지고 와이프가 이혼하자고 합니다....
진지하게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그냥 조언좀 부탁해요 ㅠㅠ 전문가를 찾아가서 문제좀 풀어가고 싶은데... 와이프한테 얘기하면 자기 미친년 취급한다고 못살겠다고 할텐데... 다음에 또 싸우게 되면 그때는 전문가한테 가서 상담을 받아볼 생각입니다.어떤 상담가를 찾아가야 할까요 ㅠㅠ?원래 얘기는 한사람만 해서는 안되잖아요. 저도 와이프 말도 모두 해야 정확하기 때문에 ㅠㅠ
빨리 아기도 만들어서 평생 같이 와이프랑 아기랑 행복하게 사는게 저의 꿈입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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