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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세상.....

대통주 |2004.01.23 01:16
조회 348 |추천 0

정월초하루 부터 세상이 이렇게 허무하게 변해버릴줄

몰랐씀니다 오직 당신만을 믿고 살아온 내가 이렇게 배신당하고

살줄은 정말 몰랐어요 다른사람은 그래도 당신만은 변치않고

남은생을 나와 내자식에게 영원히 사랑하며 남은 인생을 살줄 알았는데

나와 자식에게 이런 엉청 난 모멸과 창피 지옥 불구덩이로 떠밀고

사랑 찾아 떠나다니 인생이 이렇게 허무할줄은 처음으로 느낌니다

23년을 사랑하고 아끼고 살아 왔는데 한마디 변명도 안하고

나와 당신 자식은 어데로 가라고 정든고향 버리고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야하는 네자신이 두렵고 당신 한없이 원망 스럽소

23년 사랑이 한낮 얼마의 사랑보다 가치가 없다는말이요

이렇게 너무큰 충격은 난생 처음............

자살하는 이의 심정 이제야 알것같아 나도 죽을용기면 무언들못해

하면서 살아왔는데 이제는 죽고 싶은 심정이요..

아이들만 없다면 자꾸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인생불혹의 나이면 세상 모든고난과

싸워이긴 나이인데 남은 사람은 어째라고 당신의 짮은 인생만을

추구한단 말이요 어디 가서라도 행복하시오 다시는 그누구도 배신하지말고

당신의 자식과 내가 할말은 이것뿐이요 불혹의 마직막 종 착역에 다와

이렇게 허무할줄 꼭내인생의 종착역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정월 초하루가 이렇게 슬프게 시작 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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