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3년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졌네요
남자친구와는 9살 차이로 제가 더 어립니다
만나면서 특별한 이벤트나 선물은 받아본적 없고 내 존재가 가치있다고 느끼지 못했지만 좋아해서 만났습니다.
저는 현재 임고를 앞두고 있고 그 사람은 아직 직업이 없고 자격증 준비 중이며 거리가 멀어져 제 마음이 소홀해진 점과 그 사람이 술 마시러 가며 연락을 주지 않는 점에 서운해 싸우다 헤어졌습니다.
슬프지는 않은데 이게 무슨 기분인지 잘 모르겠고 제가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살 수는 있을까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는 걸까 결혼해서 행복하고 힘든 연애 후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 꾸려나가는 사람들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마음이 조금 착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