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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겁이나는 연애...

라라랜드 |2017.02.26 14:11
조회 32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여자입니다
대학시절 정말 사랑하는 남자와 진심으로 진하게 사랑을 했었어요... 그 사람이 없으면 세상이 없어지는줄 알았죠

5년 이상을 사귀고 미친듯이 사랑을 핬는데 걸국 현실 앞에서 좌절 되었죠.. 결혼..

저는 직장을 다니고 월급이란걸 받는 직업이 아니라, 프리로 활동 하기 때문에 경제적 여유는 그렇게 많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남친은 직장인 초년생이 되었고 점점 돈을 모아가면 되는 상황.. 그리도 또하나, 제 욕심 때문에.. 그런 결혼으로 인한 희생과 나의 삶이 없다는 자체가 너무 싫어서 결별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구 한 2,3년 자기개발 하며 삶을 만족하게 살았습니다 나의 발전, 자기애, 이런것들이 저에겐 너무 소중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고 이것저것 생각도 해보고, 제일 큰게 경제적인 것입니다, 저한테 쓸 돈도 적지 않는 마당에 연애하는 것이 너무 두렵습니다....
역시 돈이 문제인가요... 여유롭고 풍족하다면 구남친과도 결혼을 생각해봤을까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사랑은 꼭 해봐야 한다고...
그게 이치라고... 하는데 저는 점점 겁이 납니다..
남녀간의 성관계라던지, 기본적인 욕구도 못찾고
이러다 배우자 하나도 못만나고 혼자 살아갈까봐

너무 구구절절 해서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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