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곧 중3이고 몇달전에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항상 있을 것만 같던 아빠가 사라지니까 정말 많은 걸 깨닫게 된 것 같아
후회가 대부분이지만..ㅋㅋ
있을 때 진짜 잘하라는게 뭔지 뼈저리게 알았어 ㅎㅎㅎㅎ..
근데 진짜 부모님한테 뭐 해드린다거나 선물을 드린다거나 연락을 드린다거나 그럴 때 이따가 해야지라면서 미루지말고 그냥 바로 실천하는게 참 좋은 것 같아
아 그리고 다시 보니까 난 내가 먼저 전화를 건 적이 별로 없었거든..
거의 다 아빠가 먼저 걸어주셨고
아빠한테 사랑한다는 말도 중학생되고나선 그렇게 많이 한 것 같지도 않아
뽀뽀도 별로 안해드린 것 같고..
판녀들은 나같이 후회하지말고 항상 행복하게 싸울 때가 있더라도 이해하고 사랑한다는 말 해드리고 추억 많이 만들어!
그냥 갑자기 아빠 생각나니까 울적해져서 적어본다..ㅎㅎ
아빠 생각만 나면 후회가 대부분이라서..핳하